가끔씩 여갤 눈팅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피부장벽이나 면역력처럼 직접적으로 본인의 피부상태를 바꿔줄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가 안나오길래 여기에 하고 도움됬던것들 좀 써본다.
물론 당장 눈에 보이는 여드름을 잡으려면 항생제,항원충제,로아,스티바,디페린,벤조일 뭐든 쓰는게 정답이지만(+식이조절)
기본 본인이 여드름 5개씩 나던 여드름쟁이면 그걸 2개정도로 줄여서 위의 약물의 의존도를 조금이나마 낮추는 정도의 용도로 보면 될거같음
(그 이외에 주사피부염이나 모낭염 피부열 홍조 이런쪽이라면 이런 생활습관 변화가 더 크게 작용할수 있음)
1. 물많이 마시기
그냥 하루에 물 보이는대로 마셨고, 가장 중요한건 씻고 나자마자 무조건 물 크게 한컵 드링킹 하는것. 평소에 수분부족이면
기름 더 잘올라오는데 이 습관 들이면 좋다
2, 영양제 챙겨먹기
비c,d(2000) 유산균, 아연(15), 오메가3 이정도 영양제는 먹어주는게 확실히 도움된다. 여기에 추가로 판토텐산이랑 식이섬유도 먹는데, 사실 뒤에 둘은 큰 효과는
못느꼈다. 특히 비c,d유산균,아연 전부 면역이랑 관련있어서 먹어서 면역력 자체를 올리는 노력이라도 해보자.
비c,d아연 전부 최대한 보수적인 양으로 복용하고 있는데 저 용량에서 전부 2배정도까지는 해도 되는 수준임 ㅇㅇ
3. 잠최대한 일찍자기
밤10시부터 피부장벽을 복구하는 호르몬이 나온다고함. 근데 사실 이때 잠을 자기에는 할일도 많고, 놀것도 많아서..
나는 그냥 일찍잘수있는 기회가 생길때마다 최소한 그때는 최대한 일찍짐 (막 9시에 잘때도 있음) 확실히 일찍 자고나면
피부상태가 달라지는게 체감이 됨
잠 일찍자는게 힘든 사람이면 7시 이후에 금식 하면 도움 많이 된다. 카페인도 끊고
4.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이 운동의 목표는 근육이나, 몸매 이런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음, 오직 면역력임. 나같은 경우엔 6km 타이머 맞추고 30분정도 가볍게
"매일" 조깅하는데, 솔직히 이정도 속도로 근육을 발달한다던지, 심폐지구력을 크게 올린다던지 이런 효과는 기대하기 힘듦
하지만 면역력에 있어서는 진짜 상당히 도움이 됨. (체감으로는 이게 가장 좋은 생활습관임)
하지만 여드름쟁이라면 햇빛을 무서워 하는게 맞기때문에,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운동을 하거나, 새벽시간을 이용해보자.
가장 중요한건 30분이상 가벼운 운동이라는 것
5. 림프절 마사지
본인은 혈액순환 안되거나 얼굴열이 심하게 높은 타입인데 유산소 운동이외에 하루 3번이상은 스트레칭 꼭해주고 있음.
전신 스트레칭할 시간은 당연히 없고, 목과 얼굴 위주로 해주는데 내가 하는 순서는
1. 깍지끼고 팔 앞으로
2.깍지끼고 팔위로
3.깍지끼고 팔뒤로(가슴펴기)
4.깍지끼고 뒷목 늘리기(머리숙이기)
5.머리 양옆으로 옆목 늘려주기(당기기
6.머리 뒤로 젖히기
이렇게 3세트 정도씩 한 운동당 10초정도 해준다.
얼굴열 감소에도 효과 본거같고 이거에 관자놀이 부분 가끔 비벼주면 혈액순환 잘되는 느낌임
6. 찬물 샤워
미친듯이 찬물이 아니라 수도꼭지 기준으로 1/4지점 정도의 찬물로 빠르게 샤워 해주는데 뜨거운물로 샤워할때마다 활력도 있고
면역력에도 좋다고 한다. 확실히 피부가 샤워하고 늘어지는 느낌 안생겨서 좋음.
7.금딸
솔직히 영양분이 딸로 많이 나간다고는 생각안하지만, 수면에 방해되고 피부열이 오름, 그리고 잠시지만 호르몬도 크게 변화 하게 되는데
이것만으로도 손해라고 생각한다. 금딸이 힘들면 낮시간에 3일에 한번 정도로 줄이는것을 목표로 하자.
8.모델링팩
티트리 성분 팩을 하다보면 한 1~2시간정도 피부온도가 내려가는 효과가 있는데, 하루종일 37도 정도로 달궈지는 피부 2시간이라도
휴식 줄수 있다면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모델링팩은 가격도 저렴하고 나는 시간여유있는 날에 낮시간에 20분 정도 투자해서 팩하고 있음.
대충 이정도 인데 물론 이걸 한다고 여드름이 박멸되고 그러지는 않을거임 반드시 다른 직접적인 치료와 병행 되야함.
여기에 있는걸 전부 지키기 힘들면 일단 쉬워보이는 것부터 1개씩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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