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그냥 어떻게 집 30평대 대단지 아파트 전세라도 살고 먹고 살만큼 벌어도 부모가 어떤 세상을 보는 관? 인사이트? 이게 흙이면 방법이 없음
애들 방학 때 가족여행이랍시고 어디 전라도 듣보잡 절이나 걸어다니고 싸구려 여관방 하나 얻어서 온가족 부대끼면서 자고
부자지간에 추억 만든답시고 겨울 설산을 오르는데 어린 아들 장갑도 안 챙겨와서 2도동상 걸리게 만들고 (물론 아버지는 등산이 취미라서 풀셋 장착)
애가 학교생활에 어려움 겪으면 전학을 보내준다든가 하는 케어를 못해주는 정도가 아니라 린치당하고 들어와서 입술이 다 터져도 모름 ㅋㅋ 고정멘트 애들이 싸우면서 크는거지 그냥 흙부모 눈에는 성적표가 애 생활 지표임 성적만 유지하면 잘 지내는줄 앎
여드름 난다고 고민하면 아빠엄마도 네 나이땐 났는데 대학가니까 멀쩡해졌다고 함 (지금 하나도 안 멀쩡함)
대학가도 나니까 어? 특이하네? 한마디 함
제대하고 나서도 나니까 네 나이가 몇인데 그런 것까지 부모가 신경써야되겠냐 함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로아큐탄 먹으면 간 다 망가지고 병신 된다고 나 없는 새 갖다버림ㅋㅋ 이럴 때만 내 건강 신경써줌
여성형 유방이 심해서 (체중=키-115 멸치임 살빼라 소리 ㄴㄴ) 수술도 있다고 운 띄웠더니 남자는 갑빠가 있어야 된다고 가슴 나와서 보기 좋다고 웃어넘김ㅋㅋ
어린 나이에 남성형탈모 조짐 보여서 피나스테리드 처방 받았더니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탈모약 먹으면 남자구실 못한다고 나 없는 새 갖다버림2 이럴 때만 내 건강 신경써줌2 애초에 나는 자식 생각 죽어도 없는데 벌써 머릿속으로는 손자손녀 돌잔치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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