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인흉터는 절대적으로 태생적인 피부 성질이 좌우하는듯 보임.
어떤 사람은 아무리 잡아 뜯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다 차오르는가 하면 또 어떤사람은 피부과 압출이나 염증주사로 지극정성 뽑아내도 전부 흉으로 남는 사람들이 있음.
그럼에도 염증성 여드름 생긴다면 가장 흉이 덜 남는 방법은 염증주사임. 바로 피부과로 달려가는게 맞음
흉터에는 패인흉터(아이스픽, 박스카, 롤링)랑 켈로레이드 흉터가 존재함
노스카나와 같은 시중의 여드름 흉터 연고들은 콜라겐 생성을 억제하는 기제라 후자(튀어나온 켈로레이드 흉터)에만 효과가 있음 속지말자..
흉터별 복구가 쉬운 순서는
약한 롤링 >약한 박스카 > 심한 롤링 > 심한 박스카 > 아이스픽
얕은 롤링의 경우는 디페린겔이나 스티바a 를 이용해서 각질탈락 주기만 짧게 해줘도 시간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편평해지며 100%복구까지 가능함.
약한 박스카의 경우 프락셀류 레이저를 이용해서 약한 롤링으로 만들어주면 됨.
심함 롤링의 경우 서브시전과 같은 니들류가 잘 먹히냐에 따라 복구수준이 달린건데 이미 심한 롤링이 형성된 피부는 조직 유착이 심하고 재생력에 문제가 있는거라 드라마틱한 변화가 쉽지는 않음.
아이스픽의 경우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데 딱히 보기 흉한게 아니라 걱정안해도 됨.
가장 보기 흉한건 심한롤링임. 넓고 깊은 롤링은 조명에 따라 우글우글하게 보이는데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
그렇다면 이런 롤링을 가진 사람은 죽어야되나?
절대 아님. 흉터 부위를 건조하게 만들면 해결됨.
일단 우글우글한 느낌은 롤링흉터랑 지성피부결의 조화로 발생하는거임. 디페린겔이나 벤조일을 취침전 흉터 부위(볼, 턱등)에 도포해주면 다음날 피부가 건조하고 탱탱해지는걸 느낄수 있음. 추가로 스킨케어 후 파우더를 부위에 처치해주면 유분기도 사라지고 디페린 효과로 각질층이 일어나고 리프팅 한거처럼 피부가 당겨져서 롤링흉터가 아주 완화되어보임.
정말 90퍼 이상 가리고 싶다면
톤업크림 + 선크림 + 파운데이션
얹어주고 파우더 처리해주면 됨.
톤업크림 선크림을 먼저 안발라주면 마지막에 컨실러까지 써야되는데 그럼 시간 지나면서 피부가 하얗게 뜨는데 게이소리듣기 십상임.
결론은 포기하지말자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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