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살때는 동내피자도 맛있는집 많았는데(특히 집앞 피자마루 맛과 가격 모두 십지렷음)

고향찾아 부산왔는데 여기저기 시켜봐도 괜찮은 동내피자가 없다고 판단되서

피자 좀 줄이고 먹고싶을때 파파존스 먹다가

요즘 통큰치킨 유행이길래

 집근처에 있는 트레이더스 피자나 먹어볼까 싶어서 오늘 나가서 잔슨빌? 피자사왔음


소감은

너무 자극적인 소스 (칠리+ 단맛 + 살짝매운맛)가 흘러내리고 질척거릴정도로 그야말로 범벅 되있어서 ㄹㅇ.. 싸구려 음식 먹는 느낌임..

소스 범벅 그자체임 ... 뭐 토마토 패스츄리 범벅이면 감사합니다하고 먹겠는데 이건 그냥 자체 설탕코팅... 근데 다른맛도 강해서 막 단맛만 혼자 쎄게 느껴지는건 아닌데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과함

그래도 올라가있는 소세지는 먹어줄만한 소세지를 쓰긴 했는데 대체적으로 토핑도 부실


개인적으론 잔슨빌은 다시는 안먹을듯., 

후기를 보니 치즈피자가 괜찮다는거 같던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