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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갤 밖에서 누가 피자 추천해달라는 글 보면 댓글에 항상 서오릉피자가 하나씩은 달려서 궁금해서 시켜봄
페퍼로니랑 베이컨체다치즈였나 암튼 기억 안 나는데 반반으로 시켰음
본인 피자 원리주의자로서 피자는 쫄깃한 도우+질좋은 치즈+충만한 토마토소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서오릉은 걍 중저가니까 도우나 치즈 그저그런 건 알겠는데 개열받는 게 토마토소스가 안 느껴짐
그래서 걍 핫소스 ㅈㄴ 뿌려먹고 갈릭디핑인지 소스 개같이 찍어먹고 그랬다..
근데 요새 중저가형 동네 피자집이 뭔가 다 그렇게 된 느낌이더라고
토마토소스 ㄹㅇ 쥐좆만큼 뿌리는 게 유행인가봐
그래서 몇 달만에 개비싼 이 ㅅㄲ 시킴 ㅅㄱ
한 번 먹을 때 조금 비싸도 맛있는 거 먹는 게 낫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