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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서 파파존스 인기많길래 시켜봄
메뉴는 올미트

다른 브랜드 보다 작다해서 라지만큼 되는줄알고
패밀리시켰는데 존나 크더라.
성인남성 기준 5조각(10등분)부터 먹기 힘들었음

재료의 퀄리티가 여타 브랜드보다 많이 앞선다고 생각함
빵이 폭신폭신하고 토마토소스가 신선함.
소스가 잘발라져있어서 짭짤함.
토핑도 토핑흉내낸게 아니라 듬뿍넣어줬음

예전부터 미국식 피자가 짭짤한맛이라는걸 들었는데
이걸 먹어보고 미국식피자가 이런거구나 하는걸 알았음

다만 기대만큼 맛있진 않았음 정확히는
기대한 방향이랑 달랐다는게 맞을거같음.

먹으면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계속들었는데
파존에는 단맛이 없었음.
그동안 몰랐지만 파존먹고서 알게된것 하나는
내가 즐겨먹던 피자에는 항상 단맛이 있었다는거임.

하지만 파존은 순수하게 빵과 치즈 그리고 토마토의 짭짤한 맛으로만 승부보는것 같음.

아직안먹어본 사람들은

기존브랜드에서 단맛이 싫고 짭짤한 맛을 좋아한다,
토핑과 치즈 빵 전반적인 퀄리티가 높은 피자를 먹고싶다.
하면 파파존스 추천함.

그러나 기존브랜드 피자에 익숙하고 짠맛만 느껴지는(단맛이 없는) 피자가 꺼려진다면 비추함.

내가 시켜먹은 메뉴가 유독짠맛만 나는걸수도 있는데
앞으로는 안시켜 먹을거 같음.

파존이 안좋은 브랜드라는게 아니고 그냥 맛의 방향이 다른거같음 (단짠 Vs 짭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