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출시! NEW 페퍼로니 피자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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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코리아는 오는 28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고든램지코리아)




[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고든램지가 햄버거에 이어 무한리필 피자 매장을 선보이면서 국내 피자 시장을 달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버거의 경우 고가 마케팅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략을 펼쳤으나 이번에는 무한리필 가성비 전략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정용진 버거’로 가성비를 앞세운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노브랜드 피자’로 피자 시장까지 발을 넓힌 데 앞서, 지난해 연말에는 ‘백종원 피자’로 불리는 더본코리아의 ‘빽보이피자’까지 등장하는 등 피자 업계에 가성비 바람이 불고 있다. 고물가에 가성비를 앞세운 신규 브랜드들이 기존 피자 브랜드의 입지를 위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국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의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가 오는 28일 서울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지하 1층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다.



2018년 영국 런던에 처음 매장을 선보인 '고든 램지 스트리트 피자'는 런던에 4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1개 등 총 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매장은 전 세계 6번째이자 아시아 2번째 매장이 된다.


메뉴는 페퍼로니, 마르게리타 등 기본 5종과 데일리 스페셜 메뉴 1종으로 구성된다. 이탈리아 화덕 피자를 베이스로 고든 램지의 비법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는 한 번 금액을 지불하면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는 '바텀리스(bottomless)'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1인 2만9800원으로, 1시간 30분 동안 종업원이 돌아다니며 제공해주는 피자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앞서 오픈했던 고든램지 버거가 14만 원짜리 수제 버거로 화제가 된 것과는 상반된 전략이다.


고든램지가 무한리필 전략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는 이유는 최근 피자 업계에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키워드가 ‘가성비’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먹거리 물가 부담이 심화되면서 저렴한 가격 대비 품질이 상승하고 있는 냉동피자와 대형마트의 저가 피자가 인기를 끄는 반면, 기존 프랜차이즈 피자 브랜드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도미노피자, 피자헛, 미스터피자 등 빅3 피자 브랜드는 모두 방문·포장 고객에게 30~40% 할인, 1+1, 통신사 할인 등을 내세우는 대신 정상가를 높은 가격으로 책정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피자 가격에 거품이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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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노브랜드 피자, 빽보이 피자 로고. (사진=각사)



최근 신규 론칭한 피자 브랜드 역시 빅3 대비 저렴한 가격이지만 품질은 그에 뒤지지 않는 메뉴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추세다.


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연말 론칭한 포장·배달 전문 저가 피자 브랜드인 ‘빽보이피자’는 원사이즈인 레귤러 사이즈 기준 1만900원에서 1만490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피자' 가격은 1만4900원~2만3900원대로, 피자헛, 파파존스 등 글로벌 피자 브랜드보다 약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타사 페퍼로니 제품이 2만원 중반대를 형성한다면 노브랜드의 페퍼로니 피자는 1만5900원으로 책정했다.


또 다른 가성비 피자 브랜드인 고피자는 매일 오후 12~5시까지 타임 세일을 통해 인기 피자 1종과 콜라를 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고피자'의 지난해 매출은 107억5669만원으로 전년대비 47.70% 성장했고, 신규 가맹점도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치솟는 먹거리 물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업체 간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글로벌 피자 브랜드들의 가격 정책에 불만이 커지면서 피자 시장이 다소 정체됐으나 신규 사업자 진출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류빈 기자 (rba@asiatime.co.kr)


출처 URL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10185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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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가 배포한 '포켓몬 몬스터볼 피자'의 광고 포스터(좌)와 한 고객이 실제로 배달 받은 해당 피자(우).




[월요신문=이종주 기자] 최근 도미노피자가 출시한 '포켓몬 몬스터 볼 피자'를 두고 고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일부 가맹점에서 광고 포스터와 사뭇 다른 모습의 피자를 판매해 고객들을 농락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도미노피자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포켓몬 몬스터 볼 피자를 지난 14일 출시했다. 이는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몬스터 볼 모양을 본뜬 피자로, 도미노피자는 피자 출시와 함께 광고용 포스터도 배포했다.


하지만 신제품에 이목이 쏠린 것도 잠시, 한 고객이 배달받은 피자의 사진을 온라인 카페에 올리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다. 포스터 상의 이미지와 실제 피자의 모양새가 너무도 달랐다는 것이다.


A씨는 "조카가 방문해 기쁜 마음에 몬스터 볼 모양을 보고 피자를 시켜줬다. 그런데 피자가 이런 식으로 왔다"며 직접 찍은 피자 사진을 첨부했다.


그가 불만을 가졌던 것은 도미노피자가 배포한 포스터에는 피자가 뚜렷하게 몬스터 볼 모양을 띠고 있었지만, 배달된 피자는 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다는 점이었다.


A씨는 "조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시켰는데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며 "이거 컴플레인 걸어도 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A씨와 비슷한 사례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인터넷 카페 회원 B씨는 "아들 생일이라 이 피자를 시켰는데 실망할까봐 몬스터 볼이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는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같은 카페 회원인 C씨도 "반반피자를 잘못 준 것으로 착각했다"며 "이 정도면 사기 같다. 애들이 너무 실망해서 속상하다"고 항의했다.


이외에도 "내가 받은 피자는 위아래 구분은 되니 양호한 편이다", "그 피자 때문에 도미노피자에 아이들을 데리고 온 엄마들이 정말 많았다", "단순히 모양을 보고 주문하는 것인데 너무한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자사는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매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피해를 보신 소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도미노피자는 고객들이 피자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경우 환불이나 재 메이킹 등의 조치를 취하는 '제품 만족 보증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 문의 시 보증제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종주 기자 (halonight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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