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할인은 패스할게


우선 요약 하자면


전 메뉴 치즈 범벅여서 사이즈 L 기준 1인 1피자 조금 힘들수도 있음

도우 끝자락에 취향 갈리는 고유 풍미가 있음

피자가 아닌 피자빵 확대 버전이다.

일부 토핑을 너무 잘게 자름

토마토 소스 맛이 별루다





1번 먹고 평가는 그렇고 2번째 콤비 주문해서 먹었지만..

너무 맛없다기 보다 그냥 익히 알던 피자 스타일이 아니여서 손절하기로 결정했음


일단 토마토 소스가 파존에 비하면 별로고 전 메뉴가 치즈 범벅이라

치즈충들은 환장할수있는데 이게 너무 과해서 밸런스가 안맞게 느껴졌음


나머지 토핑들은 있는 그대로 넣어할 재료들을 잘게 잘라서 넣다보니

원치 않은 식감 마저 느껴지더라



개취일수도 있는데 토핑에 옥수수 들어간다.. 난 이거 개 싫어함

옥수수 낱알 들어가면 확실히 저렴해보임..



도우 경우 흑미 기반이라 찰진 식감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괜찮았지만

다른 사람 입맛엔 취향 탈것같았음. 그리고 도우 끝자락 식감 역시 특유의

바삭한 띠 가 형성되어 있는데 여기서 양파냄새? 비스무리 해야하나..


선명희 브랜드 고유 특징같은데 여기서 내 입맛이 아예 안맞았음..



부가적으로 주는 와사비 조합도 신기한데 좀.. 뭐랄까나

피자로서 근본 역행하거나 맛을 제때 표현못해서 더 강한 자극 주는것으로

무마시키는 일종의 편법으로 느껴졌음


피클은 다른 브랜드 수준과 동일한 맛이고


하얀 소쓰 경우는 나름 궁합 잘 맞았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가제빵 슬로건을 내 거는 브랜드다 보니


출발선이 피자같은 피자보다.. 익히 아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식

피자'빵'을 조내 키운 버전 마냥 느껴졌음..



여하튼.. 선명희는 이런 이유로 손절했다. 치즈 범벅 좋아하면 주문하고

그냥 피자 같은 피자 먹고싶으면 익히 알던 브랜드 주문하는게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