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적고 지나가겠음


1. 바텀리스 시스템


쉽게말해 무한리필임.


단 서버가 피자 한판 나올때마다 들고 돌아댕기면서 이건 무슨무슨 피잔데 먹을겨? 하고 물어봄


끄덕끄덕하면 한조각 접시에 놔주면서 무슨피자라고 설명해주고 지나감


한조각먹고 다음 한조각까지 기다리는시간 짧으면 7~10분정도 길면 15~20분정도


한조각이 존나 작아서 한두조각먹으면 개빡침 같이간사람하고 할말도 없어져서 걍 각자 핸드폰보고 주방쳐다보면서 피자 언제나올지 기다림


사방에서 컴플레인 존나게 걸어제낌. 온지 한시간됐는데 이제 두조각 먹었다, 피자가 언제나오냐 장난하냐, 아니 왜 나는 피자를 안주냐


이게 원래 이런거냐 등등 시팔 한번 가보면 컴플레인이 안나올수가 없음.


컴플레인이 하도나오고 지들이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이라서 그런지 나중에는 밖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음에도 전체 좌석의 반정도만 받았음


매장 꽉차있으면 한조각에 20분이고 반만 차면 10분이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10분도 존나길고 개빡침


아 그냥 가지마 쓰레기 같음


2. 맛


존나 맛없음. 치즈는 얇다못해 맛이 거의 안느껴지고 하도 얇아서 자꾸 이빨에 낌


도우도 얇은데 또 기름기는 많아서 치즈는 거의 없고 빨간 기름기가 잔뜩 낀 이상한 모양새의 피자인데 심지어 크기도 매우작음(일반 피자 레귤러사이즈 한조각)


전통의 미국피자는 절대 아니고 이태리 화덕피자같은 느낌인데 기름기는 미국피자 느낌의 짠맛이 강한 피자


처음에 한조각 먹고 모든 사람 얼굴이 다 똑같음. "?" 딱 이 느낌


내 입맛이 이상한가? 고든램지 피자가 이게 맞나? 하는 느낌


그냥 저려미 동네 화덕피자집에서 15000~20000원짜리 얇은 피자보다 맛없는건 당연하고


파파존스, 도미노피자가 달이라면 고든램지 피자는 반딧불임


희대의 개 삽 쓰레기같은 피자를 맛있는 척 약올리면서 천천히 주는 가게임


아주 그냥 대한민국 피자업계를 호구로 봤구나 하는 느낌밖에 안듬


3. 기타


입구에 어떤 양키 백인아저씨가 서서 고객응대하는것도 존나 어이가 없음


한국말도 못함. 일반줄, 예약줄 나눠져있는데 걍 원어민 영어 그대로 안내함 ㅋㅋㅋㅋ


난 그래도 알아듣기라도 했는데 시팔 한국에서 쳐 장사를 하고 돈벌어갈라고 마음을 먹었으면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지 장사를 이따위로하나 하는 생각이 듦.


주차 맥시멈 두시간까지만 나옴


두시간동안 존나게 기다려서 피자 먹어도 한판도 못먹을껄???? 탄산음료도 5천원에 무한리필임


탄산음료 안시킨거 존나 후회했다. 옆사람은 피자한조각 먹고 콜라계속 따라와서 마시더라


한 4~5번 가서 따라마시면 피자한조각 나옴


1인당 3만원에 미간에 권총을 들이대도 안가기로 마음먹음.


솔직히 1인당 5천원이라고해도 안갈것같음 서비스는 세상에서 가장 최악이었는데 맛도 거지같으니까 거기까지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움


그냥 집에서 아무피자(진짜로 배민에서 별점 0.5찍힌 피자라도) 시켜먹는게 만족도 20배는 높을듯


심지어 시간과 가격까지도


이상으로 후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