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했던 피자 도우를 이용하여

조금 색다른 피자를 구웠습니다.


토핑으로 "제육 볶음"과 "볶은 김치"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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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오븐은 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토핑은 미리 익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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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까지 빨가면 좀 그래서

김치는 하얗게 빨아서 볶았습니다.

피자에 푸른색을 더하려고 파도 쓸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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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피자 굽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도우를 먼저 구웠고요.

그 후에 소스와 치즈, 토핑을 올리고

한 번 더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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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의 색상 조화를 신경 썼더니

비주얼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역시 맛이겠죠.

조금은 색다른 맛이 날까?


아닙니다.


너무나도 익숙하고 평범한 그 맛

제육볶음과 김치의 맛

밥 대신 빵으로 대체된 맛


맛이 나쁘지 않았는데요.

제육은 역시 밥이랑 먹는게 맛있네요.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소)불고기 피자는 출시하지만

(돼지)제육 피자는 안 파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