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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도미노 베체 먹어보고 피자헛 베체도 시켜봤다.

다른 후기를 보니 무조건 팬인거 같아 팬으로 정했고 들어가는 허니시럽 소스? 가 안좋은쪽으로 말이 존나 많길래
비교를 위해 허니소스는 반쪽만 뿌려달라고 따로 요청함.
옵션은 치즈추가 체다추가만 했고 베이컨은 많이 주는것 같아 따로 추가안함. 치즈추가는 이제 거의 디폴트가 되어버린거 같다
괜히 2천원 아끼자고 추가안했다 ㅈ같은 치즈양 당첨되서 스트레스받고 징징댈 일도 안생기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걍 일석이조


맛은 역시 걍 혀 녹아버리는 ㅆㅅㅌㅊ맛
치즈 흘러터지는거 보이냐
모짜체다치즈 풍미 양 다 ㅅㅌㅊ에 베이컨 추가 안해도 넉넉해서 식감 충분히 느껴지고
피자헛 토마토소스 특유의 신맛자체도 튀지않고 그냥 잘 어울림
여기에 팬도우랑 더해져서 종합적인 식감 맛 느낌 별다슷개

그리고 개인적으로 허니소스는 들어간 부분이 더 맛있었다.
치즈추가해서 그런지 몰라도 허니소스가 피자맛에 끼치는 지분 자체도 애초에 높지 않고
나한텐 딱 먹으면서 꿀향 코팅되는 정도
그리고 먹고 끝맛 달달해지는
마무리에 깔끔함 더해주는 그정도 역할 이상도 이하도 아님
뿌려진거 먹고 ㅈ근들갑 떨 정도 아닌거같고
소스 안뿌려진 맛은 그냥 딱 안정적인 베이컨체다피자맛 그자체.

도미노 베체랑 비교하면
일단 피자헛 베체는 다른 육류토핑이 안들어가고 걍대놓고 단순하게 베이컨 치즈 토마토소스 조합의 맛이라 존나 근본잡힌 기본에 충실한 맛의 느낌

도미노 베체는 치즈 베이컨 베이스에 불고기맛도 나고 양파도 씹히고 상대적으론 좀 더 다양한 미트맛이 더해진 체다치즈피자맛에 가까움

근데 확실히 피자헛먹고나니 좆미노 토마토소스양 ㅈ같은건 맞음 역체감 됨

결국 걍 둘다 맛은 있는데 나는 팬도우 임팩트가 걍 개미쳤다고 생각하고 추가로 느껴지는 토마토소스 산미까지 적당해서 질리지 않고 쭉들어가는 맛이었기에 팬베체 승이다. 여하튼 추천함



다음엔 아마 마르게리따나 순삭 크런치포테이토를 먹어보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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