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프라이데이 1+1 으로 올만에 파파존스 부시고 옴
스치랜 먹은지가 좀 되서 생각나길래 시켰고
더블치즈버거는 저번에 존나 맛있게 먹고 이번엔 다른 토핑조합으로
도전해봄
치즈추가는 뭐 항상 국룰이고 각 피자에 메인으로 올라가는 토핑
위주로 추가토핑 풀로 넣었다
그리고 따로 소스많이 달라고 요청하긴 함
스파이시 치킨랜치 :
추가토핑은 그릴드치킨, 베이컨, 토마토, 할라피뇨, 엑치1로 넣었고
지난번 토핑없이 기본으로 먹었을때와 다른점은 우선 고기추가로
인한 식감자체가 존나 풍성해지는게 좋았고
추가로 올라간 할라페뇨 토마토로 인해 짠맛의 농도가 확 올라가는데
이게 토마토소스베이스의 짠느낌이랑은 좀 다르고
야채의 짠맛이 올라간거라 스치랜 특유의 담백함은 잘 살아있음
랜치소스도 어느정도 넉넉하게 들어간거 같긴한데
좀 더 발라줬으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쉬웠고
맛있게 먹었지만 이번에 다른 피자랑 먹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애초에 자극적인 맛의 피자가 아니다보니 다른 피자랑 같이 먹을땐 상대적으로 스치랜 자체의 매력이 반감되는 느낌?
그런 맛으로 먹는 피자긴해도 뭔가 상대적으로 심심하게 느껴져서 다음부턴 스치랜은 다른 피자랑 같이 먹진 않을거같다
그리고 토핑추가로 인해 맛자체는 풍성해지는건 좋았지만
추가한 가격대비 성능은 다른 피자들보다 메리트는 덜해서
다음부터 딱히 풀토핑을 해서 먹을거 같진 않고 해봤자 엑치추가정도만 할듯
더블 치즈버거:
추가토핑은 엑치1,체다2,비프2로 넣었고
저번보다 치즈하나 줄이고 비프를 한번 더 추가함
결과는 내 예상과 전혀 다르게 비프추가 한번 더 한게 생각만큼
맛의 상승으로 체감되진 않고 오히려 치즈 하나 줄여서 상대적으로
치즈의 풍부함과 식감이 디버프된 느낌
뭔가 얇아진 느낌도 있고
걍 더블치즈버거 토핑 추가는 무조건 치즈 많이 넣고봐라
엑치2 체다2 비프1 이나 엑치1 2블렌1 체다2 비프1
이렇게 넣었을때가 진짜 제일 완성형에 가까운 듯
한입먹을때 치즈 꽉찬 느낌이 거의 팬피자급ㅇㅇ
그리고 저번보다 버거소스 맛 더 잘 느껴지는건 좋았고
소스많이 요청한게 어느정도 반영이 좀 된거같음
할튼 걍 더블치즈버거 존맛
+ 엣지 골드링 조합은 언제나 옳으니 잊지말고 추가해라
사이드메뉴: 로제파스타인데 그냥 그럼
와 거의 10만돈 태우노
할인받아서 6만원 ㅎ
피갤리쉬 병신은 차단이 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