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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밑에 기름 흥건하게 ㅐ뚝뚝 흐른다길래 걱정 했는데
존나 오바고 그냥 기름기 있는 정도임
설탕 안뿌린 꽈배기맛이 ㄹㅇ이었음. 정확한 맛표현인듯
빵 엄청 두꺼운데 푹신하고 손잡이는 거의 갓구운 소금빵 식감임
빠삭하고 안에 푹신하고
기름진건 맞는데 처음 한두조각은 엄청 고소하다가 맞는듯함
대창같은 느낌

3조각째에 힘들다는 느낌이 딱 들었음
그래도 반은 먹고 반은 내일 먹어야겠다는 심정으로
4조각까지 먹음
피클도 원래 안처먹는데 피클을 다처먹음
그리고 속 부대껴서 디질뻔함
지금까지 피자먹고 이런적 한번도 없는데
내년까지 피자 생각 안날거같은 심정임

아무튼 팬피자는 내 머릿속에 있는 피자의 그것이 아니었음
남아있는 4조각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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