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우리고구마 괜찮다고 해서 도전해볼겸
최애 포테이토랑 같이 반반 주문해서 방문포장 갔다옴.
더블치즈엣지에 치즈랑 메인토핑 위주로 토핑추가했고
리얼불고기 고구마 무스는 고구마에
베이컨 마요네즈는 포테이토에 추가해달라고 따로 요청함
(불고기랑 무스추가만 7천원 시발ㅋㅋ)
사이드는 라이스볼 두개 치킨체다 더티 프라이까지 3개 주문
집으로 와서 바로 한조각 들고 먹으려는 찰나
순간 고구마에 트러플 크림 소스 안뿌려진거 발견..
짜증확나서 바로 전화하니 여자직원 거의 울먹이는 톤으로
진짜 너무 죄송하다 매장이 바빠서 자기가 확인을 재대로 못해가지구 다음에 주문하시면 소스 두배 뿌려드리겠다 뭐라머라 하길래ㅋㅋ 귀여워서 화 누그러짐 걍 먹겠다 하고 끊음
태도 ㅈ같았으면 새로 보내라했을텐데 응대법 ㅅㅌㅊ
할튼 제일 궁금한 트러플 크림소스가 누락되서
의미가 좀 퇴색되긴 했지만 맛평가하자면
기본적으로 고구마무스의 달달한 맛은 진하게 나고
맛구성 자체는 고구마무스피자에 파인애플 불고기가 더해진 맛
뭐 여러가지 들어간다고는 하는데
토핑조합들이 되게 어울린다거나 뭔가 포테이토처럼
이 피자만의 특색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 먹으면서 별 느낌없었음
치즈종류는 모짜 체다 리코타 그뤼에르 크림치즈 4가지 들어간다고 지랄하는데 먹으면서 ㅈ도 안느껴지고
고구마 큐브도 식감이나 뭐 맛같은건 사실 거의 안느껴짐
비싼 토핑추가가격에 비해 느껴지는 맛 체감은 덜해서 효용성도 뭐 그닥
아 씨발 지금 생각해보니까 치즈도 설마 모짜만 넣어서 준거 아니겠지 다음에 시킬때 확인 제대로 해야겠노
피자헛 새콤달콤 고구마랑 비교하면 새달고가 물리긴해도 확실히
맛 자체가 컨셉이나 정체성이 있어서 확실히 먹는 재미는 있다
토핑조합도 잘 어울리고 맛도 더 부드러운게 훨 나음
고구마 무스맛도 서로 좀 다른데 피자헛 고구마 무스가 더 입자가 고운 부드러운 맛 재질이면 도미노 고구마 무스는 좀 더 진득하고 텁한 군고구마 재질? 같은 느낌
걍 종합적으로 임팩트 없는 무난한 고구마피자 정도지만
트러플 크림 소스와 조합을 아직 모르니 일단 보류ㅇㅇ
다음에 먹을때 트러플 소스 떡칠해서 다시 먹어보겠음
포테이토:
존나맛있쩡 이번엔 양파랑 옥수수 추가 같이 못해서 좀 아쉬웠긴한데 그래도 ㅆㅌㅊ 심지어 토핑추가 가격도 존나 싼편
주기적으로 생각나는건 도미노 피자중에 이거밖에 없다
사이드메뉴:
새개 다 ㅅㅌㅊ 특히 라이스볼 2개는 솔직히 이거 먹으면 블랙앵거스랑 블타슈 피자로는 거의 안먹게됨 걍 맛 개똑같아서
부자네
ㅊㅊ
저게ㅜ한끼임?
ㅇㅇ하루한끼
저거 라볼 담는 용기 뭐임? 먹고나서 쓸수있음?
ㄴㄴ그냥 알루미늄 캔소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