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또는 M 사이즈 피자란 9.5~11인치의 작은 피자로, 가성비 구린건 둘째치고, 비주얼에 위와 같은 불만있는 사람들을 위한 팁이다.
보통은 주황색 선을 따라 모든 조각은 같은 모양이 나도록 자르지만, 그 상식에서 벗어나 파란 선을 따라 자르는게 더 좋다.
(파란 선과 주황색 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주의)
이렇게. 가위로 오려서 좀 삐뚤빼뚤한거고, 칼로 썰면 깔끔하다.
하지만 이렇게만 봐서는 와닿지 않을테니 아래의 직관적인 비교샷을 보자.
왼쪽의 조막만한 조각이 일반적으로 8등분한 거고 오른쪽의 먹음직스러운 조각이 내가 제안하는 커팅.
삼각형의 넓이 구하는 방법을 안다면, 저 경우 밑변의길이가 2배임으로서 넓이도 얼추 2배임을 알 수 있다.
한 조각을 먹더라도 코스트코 피자처럼 큼직한 한 조각을 먹는게 피자빵 두 조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것이다.
참고로 저 방식이 원래는 케이크의 수분 증발이 더디게끔 잘라먹는 방법인데 피자에 응용한 거임
진짜 더 맛잇을거같은데 ㅋㅋ - dc App
근데 네 말대로 자르면 먹을 때 피자가 쳐져서 두손 써야됨
냉동피자 구워먹을때 한번 해봐야겠네
손잡이 크기가 똑같으니까 밑변이 아니라 높이가 2배라고 해야 더 맞는말아님?
밑변이 2배인게 맞아 바보야
돌려서 보면 밑변도되고 높이도 되는거지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그렇게 날세워가며 말함ㅋㅋ
아니 높이가 아닌거를 왜 지맘대로 돌려보노 웃긴놈이네
사회통념상 조각피자는 손잡이가 아래에있는 삼각기둥모양 떠올리는게 상식이니까 11.5나 23을 높이라고 하는게 더 자연스럽다는 의미로 한 말이야 이해하겠니? 가로세로 돌리는 생각조차 못해서 딱 그림대로만 보는건 시야가 좁은건지 머리가 나쁜건지ㅋ 혹시 2찍인가
2찍이라는 말만 안 헀어도 수긍할 만한 글이었는데 갑자기 논리적 비약으로 2찍이니 뭐니 자폭하노 ㅋㅋㅋㅋ
오
가운데 안자르고 엄청큰 한조각으로 먹어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