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사이드 궁금한거 하나씩 다먹어보고 다음에 피자랑 시킬때 제일 좋았던거 하나 고정해서 시키려고 사이드만 시킨적이 있었는데
배달원이 나한테 건네주더니 쎄한 말투로 사이드만 시키셨네... 라며 혼잣말 중얼거리고 돌아가더라
어쩌라는거지 싶었는데 다음에 주문할때 주문 안받고 이유없이 취소시키더라 그걸로 블랙먹은거였음
어짜피 그때는 동네에 피자집 거기밖에 없어서 어쩔수없이 시키던곳이라 그다음부턴 맛도없는새끼들이 염병한다고 다시는 안찾긴했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 아직도 모르겠네
나름 단골이였다고 거기서 리뷰쓰면 직접 사장이 알아보고 답글까지 써줬는데 저렇게 통수맞으니 얼얼했음
미리 고지를 해놓든 처음부터 주문취소를 하든 하는게 맞지, 일단 받아놓고 몰래 블랙먹이는건 참 골때리는 심보
마진이나 재고관리의 이유로 꺼리는곳 있기야 해. 근데 그런 장사치들 내부정보를 손님이 꿰고있겠냐고ㅋㅋ
애초에 니가 사이드만 시켰을때 전화해서 미리 사이드만 주문은 안된다고 미리 고지를하거나 했으면 되는거지 뭔 계집년도아니고 대응이 병신같은집이네 ㅋㅋㅋㅋ
사이드가 마진이 안남나보노
난 아무리봐도 사이드가 훨씬더남겨먹는거같은데 사이드만 주문하면 이득아닌가 사이드 비싸서 안시킴 뭔 파스타가 8~9천원함 맛도 그냥 시판용소스급인데
사이드 대부분이 그냥 냉동 데워서 주는 개꿀 메뉴 아닌가 왜 사이드 시킨다고 뭐라 하는지
사이드는 본사에서 조리 끝난 상태로 냉동시킨 거 데워주기만 하는 거라 마진률 낮아서 그렇대 - dc App
모 브랜드 크림파스타랑 맛 똑같은 파스타가 5~7천원 하는데 그거 8천원에 팔면 배달비인건비 등등 빼버리면 오히려 팔수록 마이너스지. 그래서 가격 남겨먹으려는 동네피자집들 파스타는 죄다 만원 이상이니 그런 데는 그냥 거르면 돼 - dc App
파스타 주력으로 하는 파스타 전문점들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파스타 가격이 뭔 1.3 이 지랄하는데 그거 냉동/냉장 식품으로 사면 6천원 - dc App
3~4천원짜리 파스타는 면에 소스가 안 스며들더라. 그런 거 쓰는 피자집들이 주로 리뷰이벤트라고 해서 원래 양보다 조금 줄여서 보내줌. 어떤 데는 밑바닥이 보일랑 말랑 하는 정도로도 보냄 ㅋ - dc App
다른 사이드 중에 혹시 윙봉 이런 거 시키는 거면 그 가격으로 양 3배 정도 살 수 있으니 먹지 말고 - dc App
참고로 1회 파스타에 쓰이는 파스타 면 가격은 500원 안팎임 - dc App
파스타 양이 많은데도 리뷰로 주는 곳들은 면은 따로 삶고 소스 따로 뒀다가 주문 들어오면 면 넣고 소스 넣고 치즈 뿌려서 오븐 돌리는 곳이라 소스를 뭐 쓰냐에 따라서 맛에서 차이가 나는데 소스 직접 만드는 데가 맛집이거나 가성비 좋거나 둘 중 하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