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사이드 궁금한거 하나씩 다먹어보고 다음에 피자랑 시킬때 제일 좋았던거 하나 고정해서 시키려고 사이드만 시킨적이 있었는데 

배달원이 나한테 건네주더니 쎄한 말투로 사이드만 시키셨네... 라며 혼잣말 중얼거리고 돌아가더라

어쩌라는거지 싶었는데 다음에 주문할때 주문 안받고 이유없이 취소시키더라 그걸로 블랙먹은거였음

어짜피 그때는 동네에 피자집 거기밖에 없어서 어쩔수없이 시키던곳이라 그다음부턴 맛도없는새끼들이 염병한다고 다시는 안찾긴했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 아직도 모르겠네

나름 단골이였다고 거기서 리뷰쓰면 직접 사장이 알아보고 답글까지 써줬는데 저렇게 통수맞으니 얼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