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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페퍼로니 피자를 시켜먹었고, 어제는 파파존스, 오늘은 피자헛 팬페퍼를 먹고 남기는 비교 분석 리뷰이다.

1. 도우

파파존스 - 확실히 쫄깃하고 두께가 너무 얇지도, 너무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 도우의 정석같은 느낌.  점수 4/5

피자헛 (팬) - 피자 도우라기보다는 부드러운 빵 같은 느낌. 퀄리티 자체는 양호하나 퐁신한 질감과 두꺼운 두께가 피자와는 잘 어울리지 않고 밸런스를 해침. 빵에 간이 많이 되어있어서 빵 자체가 굉장히 짭짤함. 점수 2/5

2. 토마토 소스

파파존스 - 풍미가 뛰어나고 단맛이 살짝 약한 편이라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음. 점수 4/5

피자헛 (팬) - 일반적인 토마토 소스 느낌. 밸런스를 방해하지도, 그렇다고 돋보이지도 않는 무난한 토마토 소스. 점수 3/5

3. 페퍼로니

파파존스 - 크기가 너무 작고 갯수도 적어서 비주얼 적으로 심심함. 먹을 때도 입안에 꽉차는 느낌이 없고 부분 부분 토핑이 비어있어서 조금 아쉬운 느낌. 살라미 자체는 염도는 적당하고 육향도 괜찮은편. 점수 2/5

피자헛 (팬) - 페퍼로니가 적당히 큰 편이고 빈 부분 없이 잘 토핑되어있음. 살라미 자체는 무난하지만 파파존스보단 조금 저렴한 느낌이 있고 염도가 조금 과한 느낌. 점수 3/5

4. 치즈

파파존스 - 치즈가 고소하고 쫄깃한 편. 프랜차이즈 치즈 중에 풍미를 찾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치즈. 점수 4/5

피자헛 (팬) - 치즈가 쫄깃하다기 보다는 쉽게 무너지는 텍스쳐. 고소한 맛은 나쁘지 않으나 풍미는 약한편. 점수 3/5

5. 가격

파파존스 - 애미 뒤짐. 점수 1/5

피자헛 (팬) -할인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라지 기준 만원 중반대 까지 어렵지 않게 깎을 수 있음. 점수 4/5

=> 총점
파파존스 페퍼로니 - 가격제외 14/20 가격포함 15/25
피자헛 팬 페퍼로니 - 가격제외  11/20 가격포함 15/25

100점 만점으로 환산시
가격제외 파파존스 70점, 피자헛 (팬) 55점
가격포함 파파존스 60점, 피자헛 (팬) 60점.

이상 리뷰 마침. 반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