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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뉴에 대한 고민이 깊었었다.


늦은 점심으로 배가 덜 고팠고 가볍게 먹을지 또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의피자가 떠 올랐고 중복이면

햄버거로 가볍게 아니면 피자로 결정하기로 하고 발걸음을 나섰다.


두근두근한 발걸음 속엔 오늘의피자가 중복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  속도를 올리고 도착하니 매장안에 학생들이 바글바글했다.


늦은 시간 저녁은 커녕 야식에 가까운 시간인데 매장안

많은 학생들의 인파때메 문밖에서 오늘의피자 메뉴를 확인하기 힘들어

두리번거리던 끝에 겨우 발견한 *치즈베이컨피자*라는 문구를 보고이건 못 참지~하며 들어갔다


긴 대기줄을 기다리며 주문하고 밀린 주문들을 기다리며 받아온


치즈베이컨피자 16900원 포장시 3천원 할인 오늘의피자가 9900원


집에 가져오고 상자를 열자 시선을 사로잡는 자태와 잘 구워진 베이컨의 냄새가 나를 자극했다.


바로 집어 올리자 *치즈*베이컨피자답게 치즈가 쭈욱 늘어났다.


못 참고 입 속에 집어넣자 느껴지는 풍부한 치즈와 베이컨이 씹히고 그다음엔  토마토소스와 향이 입속에 감돌았다.


원래 음식 쳐먹으면서 이게 섹x지~하면서 ㅈㄹ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이게 섹x인가하고 생각해버릴 정도였다.


치즈베이컨피자라는 닉값답게 진짜 쫄깃하면서 씹히는 치즈의 양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진한 토마토소스맛이 마치 라자냐를 먹는듯한 기분이였다.


별거 안 들어갔는데 재료를 아끼지않고 기본기만 지키면 무슨 맛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맛이라 내가 피자를 자주 안 먹었던건 씹창렬인 가격때문이기도 하지만 제대로된 피자집이 없어서였구나를 깨달았다.


실제로 나는 피자를 몇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인데 맘스터치가 오픈하고 한달반동안 5번을 먹었다....


그정도로 맘스터치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그중에서 치즈베이컨피자는 제일 만족스러웠고 피갤러들에게도 당당하게 추천할 맛이라고 생각한다.


저번에 먹은 페퍼로니도 그렇고 후기모음에 적은 콤비네이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맛이 싱거운건 아닌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편이였다.


하지만 이 친구는 베이컨과 치즈가 기름지고  패스트푸드답게 자극적인 맛이 났다.


유일하게 정가로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 친구였고 오늘의피자가로 9900원에 먹을 수 있는게 정말 혜자라고 느껴졌다.


그리고 디핑소스는 역시 바뀐 갈릭맛이였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어색한거없이 ㅈㄴ맛있었다.


아직 클래식라인 메뉴들이 남았지만 여태까지 먹어온 바로는 맘스터치 클래식라인은 강추한다 진짜 기본 딱지키는 피자맛이다.


남은 메뉴는 포테이토피자와 불고기피자 그리고 고구마피자를 마지막으로 끝이다.


포테이토와 불고기는 오늘의피자니 또 기대하며  기다리고 고구마는 할쿠로 먹어야겠다.

그리고 새로 나온 전단지를 봤는데 새로운 시그니쳐메뉴 두개가 11월 30일에 출시예정이라 당분간 피자에 빠질거같다.

전단지에 콰트로치즈미트피자가 없는걸보니 단종 가능성이 있는거 같으니 먹어볼거면 얼른 먹어보길 바란다.( 추천은 안함 먹을거면 소스반만하기 필수)


그럼 후기는 여기까지 다음 오늘의피자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