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어제 22일 땡데이 쿠폰 주길래
피자헛이랑 도미노는 바로 얼마전에 먹었어서
새로운거 시도해보고 싶어서 먹어봄
싼 맛으로 포테이토 R 8,000원에 가져왔는데
역시나 치즈랑 토핑이 너무 부실했음..
근데 의외인게 도우가 맛있더라. 겁나 쫄깃해서 놀램.
빵이 아니라 찹쌀도너츠 느낌? 일반적인 도우랑 살짝 결이 달랐음.
피자헛 팬도우가 자기만의 특색이 있듯이 얘네들도 자기만의 특색이 있는듯?
얇은데 식어도 쫄깃하고, 기름기가 전혀 없고 뭔가 아무리 먹어도 절대로 배탈 안 날 것 같은 헤비함이란 1도 없는 라이트한 느낌이었음.
폭신하지는 않고 대신에 모든걸 쫄깃한 맛에다가 올인한 맛임.
아마 피자헛 팬도우의 정반대 스타일의 도우가 있다면 그게 바로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음
피자헛 먹다가 도미노 먹으니까 도미노 도우에 실망했었는데
도우만 놓고 보면 내 기준 도미노보다 나음. 도미노 포테이토에다 도우만 이걸로 바꿔서 먹어보고 싶은 느낌이었음.
근데 아무래도 치즈랑 토핑이 좀 부실했음.
아마도 프리미엄이나 스페셜 프리미엄으로 먹어야 토핑 많을거 같은데, 그러면 정가 기준으로 가격이 피자헛이나 도미노 못지 않게 생각 이상으로 비싸다.
도우만 보면 특색있고 정말 맛있었지만, 평소에 할인할때 피자헛을 1픽으로 훨씬 더 많이 사먹을듯
ㅊㅊ
오
저런 도우가 존나 질겨서 씹다가 턱나가지않냐
7번가가 짜지않은거좋아하면 원탑임 자주먹는데 더부룩한거도없고
7번가 옛날에는 지렷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