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자를 자주먹는 편은 아닌데 보통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 메이저 피자에 대한 선입견이
도미노 피자는 너무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싸서 할인 없인 먹지도 않고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개 싫어함.
피자헛은 이름값 못하는걸로 유명하고 안먹는 사람은 절대 안먹음.
파파존스는 짜기만함.
미스터 피자는 아직 미스터 피자가 있음? 수준이고.
근데 이 말을 하고 싶던게 아니고.
이런 선입견 때문에 피자에땅이든 반올림이든 청년피자든 파자스쿨이든 그간 나온 중저가 피자들 먹다가 요 근래에 피자 맛들이 전부 동네 중국집 짜장면 너프되듯이 너프된거 같아서 메이저 피자를 먹어봤는데....
와 존나 맛나데? 아니 무슨 편의점 삼각김밥 똑같은거 존나 심혈을 기울여 골라 먹다가 그냥 에이 좀 비싸도 좋은거 먹자라는 심정으로 장인이 손으로 만든 진짜 주먹밥 먹고 현타은 느낌임.
분명 메이저 피자들이 이정도의 퀄리티 느낌이 아니었는데, 중저가 피자들이 다 너프되고 개 쓰레기 같이 치즈 줄이고 재료 줄이고 도우 병신되고 소금만 늘리는 사이에 메이저 피자들은 그냥 기존 품질 유지된게 나같이 라면맛 1도 구별 안되는 막입한테도 느껴질 정도임.
진짜 내가 감히 선언하는데 피자 자격 만원 아낄바에 그냥 메이저 피자 먹어라. 진짜 내가 눈물이 다 나려고 한다. 그거 만원 아껴서 무슨 부귀열화를 누려보겠다고 했는지 그동안.
중저가 퀄 개지랄이긴함
ㅋㅋ
메이저는 기존 품질이 유지됐다고?ㅋㅋㅋ 여태 메이저 먹지도 않았다면서 웃기는 소리하지 마라. 요새 피갤에서도 다들 메이저 브랜드들 너프된 거에 열받아 하고 다같이 욕하고 있는데 뭔 소리하냐? 난 항상 메이저만 먹다가 가끔씩 중저가 프랜차이즈들 호기심에 먹어보면 다 더럽게 맛없어서 안 먹고 메이저 브랜드만 먹고 살아온 사람인데 요새 도미노, 피자헛, 미피 다 예전보다 훨씬 너프되고 맛없어져서 이제 피자 어디서 먹어야 되나 싶고 먹을 데가 없다고 느끼고 있다. 너프돼서 맛없어진 것들 먹고서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다고 하면 여태까지 어떤 피자를 먹어온거냐. 먹어왔다는 피자들 중에 청년, 죽음에땅 같은 프차들 보이는 거 보니까 알만 하긴 한데 요새 메이저 브랜드들 전부 너프돼서 다 예전보다 훨씬 맛없어진 상태다.
요즘 메이저 노맛임 그돈씨임 2만초반이 맞는가격 솔직히
파좆 너무 비싸
점주님....
뭔소리냐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