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오랜만에 동피 배달로 한번 시켰음 - 피자 갤러리 (dcinside.com)
이 글 쓰고 좀 있다가 배달이 도착을 했다 그리고 딱 받았는데....
빅스타의 라자냐 시카고피자였다
사이즈는 원사이즈고 정가는 20,700원 + 배달비 1,000원 - 할인쿠폰 4,000원 = 17,700원
앞서 적은 글에도 밝혔지만 배달기준 할인 적용한 피자헛과 비슷한데
내가 한달에 피자헛을 퇴근길 픽업으로 대충 6회 정도는 사먹는데 돌려가면서 먹다가 좀 질린다 싶어서
동피를 한번 도전해봤던 거임
도우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겉으로 보기에 도우부분이 맛없어 보이긴 했다만 먹어봐야 알지 하면서 받은 핫소스 뿌려주고
한조각 베어먹었는데...
ㅇ ㅏ.....
치즈는 뭐 양 불만 없었다 근데 토마토 소스 맛이....메뉴에 미트 토마토소스라고 적힌 것을 발견했었어야 했는데
ㅇ ㅏ.....
딱 그맛이야 오뚜기 미트소스 스파게티 소스 그 맛
그냥 그걸 쓴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똑같은 그 맛
이게 피자맛을 확 죽여버림
정말 이 피자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토마토소스를 이거 말고 파파존스에서 쓰는 토마토소스를 썼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한조각 먹고 나니 목넘김 후 느껴지는 그 오뚜기 미트소스 스파게티 소스맛.....씹...ㅜㅜ
그리고 도우도 불안했는데 역시나
아무런 특색이 없이 그냥 이거 빵이네 싶은
그럼 도우가 빵이지 뭐야 할 수도 있겠지만
파파존스나 피자헛 도우랑 차원이 다른 맛없음이다
쫄깃함같은거 짤없고 그냥 빵
포만감만 빨리 오게 만들더라
동피는 역시 그냥 동피다...기존의 3대 브랜드들 소스나 도우 이런거 하나 연구도 안하고 프차 내서
자영업자들 돈만 빨아먹는구나 싶었고
저 사장님이 뭔 죄겠냐 싶어서 리뷰는 사장님만 볼 수 있게 체크해서 올렸다
다른 동피들 돈주고 마루타할 생각없으니 모든 동피들 포함해서 재구매 의향 절대 없고 역시 조강지처가 좋더라
외도 아닌 외도 했다가 크게 벌받았는데 앞으로는 질리니 뭐니 그딴 생각 없이 감사히 먹겠다
동피는 크게 할인할때만 먹어라
가격을 떠나서 너무 맛이 없어서 할인하든 말든 이젠 안먹음
ㅊㅊ
오
라자냐 피자면 그 미트소스 쓰는 게 일단 맞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