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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 양심없는 피자는 처음 먹어본다.

근래에 많은 피자를 먹고 품평하였다.

좋은 피자도 있고 아닌 피자도 있었지만

그래도 큰 불만은 없었다.

그러나 이 청년피자라는 브랜드는 아니다.

피자스쿨 퀄리티에 2만원을 받아먹는

피자집은 내생애 처음이다.

20년 전에 콜라포함 10900원 주고 먹었던

동네 무명 피자집과 똑같은 맛인데

돈은 2만1천 9백원을 받는다.

이 피자집 사장은 과연 다른 2만원대 피자를

먹어봤는지 궁금하다.

이 돈으로 피자헛을 시키는게 2천배는

좋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