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피자에 많은걸 바랄 순 없다는건 맞음
본고장 미국 배달 피자도 그렇게 대단한건 없음 (그냥 짜다, 기름지다는 생각부터 듬)
그래도 도우 기름지지만 쫄깃하고 치즈, 소스 많이 넣어주고 (그래서 짬) 토핑도 넉넉하게 얹어줌
피자를 피자같이는 만들어 준다고
근데 진짜 한국 피자들 특히 중소 프차들은 극소수 제외하면 너무 쓰레기같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공통점이 있음
도우:
흑미도우 뭐 이런 문제도 있긴 한데 냉동도우인지 뭔지 식감이 호빵 얼렸다가 대충 해동해서 씹는 식감과 맛
기본적으로 맛대가리가 없으니까 미친놈들이 도우도 달게만듬
소스:
일단 바르는 양 자체가 소스를 바른건지 기름을 바른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바름
바르는 양도 문제인데 이새끼들은 기본적으로 토마토를 안넣고 토마토 소스 비슷한 걸 만드는법을 연구하는게 아닌가 싶음
당연히 묽고 맛대가리 없는걸 얇게 바르기까지 했으니 뭔 맛이 나야되니까 이것조차도 달게 만듬
소스가 제일 최악
가공육(햄, 페퍼로니 등):
좆소답게 좆소 누렁이나 먹을거같은 축축하고 밍밍한걸 갖다가 올림
그외 토핑:
야채류는 그냥 무난한데
베이스인 토마토소스가 빈약하니 맛이 없는걸 알긴 아는건지 치즈 위에 토핑 얹고나서 뭘 뿌리는 새끼들 존나 많음
싼맛나는 바베큐 소스, 칠리소스, 허니머스터드같은거
치즈:
모조 자연 그런걸 떠나 둘중 뭐건 신기할정도로 맛없음
여기 애들이 괜히 머기업 (피자헛 도미노 파존) 빠는게 아닌게
솔직히 저 셋도 할인 크게받아 먹는거 아니면 가격, 양 만족스럽게 해주는 느낌은 아니지만
최소한 피자라는 선은 지키는 느낌인거고
나머지는 개십노답
미국피자가 그렇게 싸다고하는데 ㄹㅇ?
요새 유투브보니 미국 특히 대도시는 다 비싼거같던데 (연어 샌드위치 하나에 거의 3만원;) 현재시점에서 절대적인 가격이 싸다곤 못하겠지만 배달피자가 비교적 다른 먹거리보다 양만 따지면 싼음식은 맞음
뉴욕쪽에서 만원으로 먹을수있는 유일한 식사.. 1달러피자
중소 브랜드들 냉동도우는 기본인데 이게 재냉동하면 안 되고 해동은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야하는데 이러면 운영 난이도가 올라가니까 제대로 안 지켜짐
도우는 포기하자 그래도 도우는 다른 문제들보다는 낫고 제일 심한건 소스랑 모든걸 달게 만드는게 문제 그냥 토마토소스만 진하고 안달게 만들고 치즈 양이라도 늘리면 먹을만해짐
파파존스 쳐무그라
파존이 그나마 나은듯
반대로 유럽에서 살다가 가끔 한국가면 피자 토핑 튼실하고 가격도 싸고 맛도 좋아서 너무좋음.
유럽 피자 먹는거 보면 페퍼로니 원툴이라 토핑은 한국 압승 같음..
ㄹㅇ 토마토소스 무슨 물감칠하듯 얇게 쳐발라놓고 위에 바베큐소스 쳐뿌리면 귀싸대기 치고싶음
토핑은 한국 승, 뭔가 피자 기본만 보면 유럽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