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피자에 많은걸 바랄 순 없다는건 맞음


본고장 미국 배달 피자도 그렇게 대단한건 없음 (그냥 짜다, 기름지다는 생각부터 듬)


그래도 도우 기름지지만 쫄깃하고 치즈, 소스 많이 넣어주고 (그래서 짬) 토핑도 넉넉하게 얹어줌

피자를 피자같이는 만들어 준다고 



근데 진짜 한국 피자들 특히 중소 프차들은 극소수 제외하면 너무 쓰레기같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공통점이 있음  


도우: 

흑미도우 뭐 이런 문제도 있긴 한데 냉동도우인지 뭔지 식감이 호빵 얼렸다가 대충 해동해서 씹는 식감과 맛 

기본적으로 맛대가리가 없으니까 미친놈들이 도우도 달게만듬


소스: 

일단 바르는 양 자체가 소스를 바른건지 기름을 바른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바름


바르는 양도 문제인데 이새끼들은 기본적으로 토마토를 안넣고 토마토 소스 비슷한 걸 만드는법을 연구하는게 아닌가 싶음


당연히 묽고 맛대가리 없는걸 얇게 바르기까지 했으니 뭔 맛이 나야되니까 이것조차도 달게 만듬 

소스가 제일 최악 



가공육(햄, 페퍼로니 등): 

좆소답게 좆소 누렁이나 먹을거같은 축축하고 밍밍한걸 갖다가 올림



그외 토핑: 

야채류는 그냥 무난한데 

베이스인 토마토소스가 빈약하니 맛이 없는걸 알긴 아는건지 치즈 위에 토핑 얹고나서 뭘 뿌리는 새끼들 존나 많음

싼맛나는 바베큐 소스, 칠리소스, 허니머스터드같은거 



치즈: 

모조 자연 그런걸 떠나 둘중 뭐건 신기할정도로 맛없음 



여기 애들이 괜히 머기업 (피자헛 도미노 파존) 빠는게 아닌게 


솔직히 저 셋도 할인 크게받아 먹는거 아니면 가격, 양 만족스럽게 해주는 느낌은 아니지만 

최소한 피자라는 선은 지키는 느낌인거고


나머지는 개십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