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이게 피자가 맞긴 한건가라는 생각부터 들더라ㅋㅋ

맛이 없음은 물론이고 특유의 반죽 냄새랑 치즈냄새가 불쾌하게 조화됨

애초에 이렇게 만들어진게 맞긴한건가? 어디서 잘못 만들어진건 아닌가 싶어서 

오죽했으면 배달한 곳 방금전에 전화해서 소스 누락까지 물어봤다

근데 누락은 없다네?

내 머리와 혀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어서 원래 그러면 예의가 아니지만, 완제품 맛 봤냐고까지 물어봄

맛봤다고 하는데 내가 더 할말이 있나...


태어나서 컴플레인 걸어본 경험도 없고

짜장시켰는데 닭죽이 나와도 컴플레인 안거는 사람이고

그 누구보다 모든 음식 잘먹고 편식 안하고 싫어하는음식 딱히 없는 사람이고

비싸든 싸든 딱히 엄격한 잣대 안들이밀고 걍 즐기는 사람이 바로 난데


오늘 만큼은 진짜 참을수가 없었음

태어나서 먹은 음식 워스트 역대급에 손꼽힐 정도임 ㅇㅇ


디시도 ㅅㅂ 글 처음쓴다 ㅋㅋ 진짜 기분 개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