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프차부터 만원 초중반대 저가피자까지 많은곳을 먹어봤지만 

항상 어릴때 먹던 피자2001의 맛을 그리워하며 찾아다녔는데
최근 그맛과 똑같은맛을 세군데나 찾게됐다
바로 59쌀피자, 리틀크레이지피자(서울 이수역), 오스피자(대전 중앙로역 지하상가)

도우나 소스는 다르지만 내가 주목하는건 치즈다. 치즈가 굉장히 두껍게 덮고있는 느낌이고(아마 치즈자체의 특징인듯)
겉으로볼때 기름기를 많이 머금고있어서 윤기가 잘잘흐르고 먹을때에 손에 기름이 훨씬 많이 묻는다 
맛은 짠맛보단 롯데리아 치즈스틱같이 농후한 감칠맛과 단맛이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기름기 하나없는 건조한 치즈가 아니다. 입안가득 채우는 기름의 고소한 맛이 일품임.
 
이게 2000년대 옛날 피자 스타일이라는 글도 본거같다
어쩌면 모조피즈일지도 모르고 
근데 이제 파파존스, 도미노, 피자헛 다 필요없고 여기만 먹는중이다 나랑 같은취향이거나 저런 류의 피자에대해 잘 아는사람 있으면 댓글나눠보자

7ced8076b58268ff37ea98bf06d6040372bed34d94bf9233a2


7ced8076b58268ff37ef98bf06d604032756ed458abdca4d23eb


7ced8076b58268ff37ed98bf06d604037539cc739bb1b44867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