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빽보이피자가 욕을 하도 먹길래 필자는 '피자라는 음식 자체가 맛 없기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배민을 켜 빽보이 6천원 쿠폰과 함께 이름도 거창한 

'슈퍼 빽보이 피자'를 주문했다.


1.  정말 맛 없는가?

yes.


살면서 피자빵보다 맛 없는 피자는 처음이었다. 빵 반죽은 잘 모르겠으나, 치즈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지 않으며, 피자 위에 올라간 소스 또한 제대로 느껴지지 않았다. 


빵 / 치즈 / 소스만 괜찮아도 맛있는게 피잔데, 빽보이는 이 중 두가지나 개병신이다.


특히 빵에 추가 가능한 '바질 치즈 크러스트' 절대 추가하지 말도록. 좆같이 맛 없으니까.



2. 가성비는 훌륭한가?

yes.


돈 궁 할 때 피자 한번 시켜먹고 싶으면 11000원에 저렴하게 시켜먹을 수 있음. 근데 위에 서술했듯 피자빵보다 맛 없기에 잘 고려해보도록. 걍 지금 할인하는 반올림피자 먹어라. 반올림이 맛있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빽보이를 먹고, 반올림을 먹은 순간 당신은 이태리에 있다.



3. 그래서 남에게 추천 가능한가?

nope. n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