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워크림? 이 토마토소스 대신 발라져 있고
치즈랑 옥수수크림, 파인애플, 감자를 토핑한 피자인데
크루아상 도우? 크루아상 크러스트? 가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았는데
파파존스에서 주는 기본 피클, 갈릭소스, 핫소스랑 어울리는 맛이 전혀 아님
차라리 크루아상 크러스트를 시키면 딸기잼이라도 주던가
갈릭소스 찍어보았는데, 맛도 없고 찍어먹기도 힘들고
메뉴개발팀은 폼으로 있는건지 직접 먹어보긴 한건지
거기다가 크루아상 크러스트는 배달중에 부셔졌는지 빵보다 박스에 흩뿌려진 크루아상 가루가 더 많고
피자 테두리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그럼 피자 안쪽은 맛있냐 그것도 아님
올미트나 존스페이보릿처럼 입안에 꽉차는 맛 이랄까 만족스러운 맛에서 한참을 벗어난 맛임
하와이안피자를 만드려면 제대로 만들던가 이건 이도저도 아니고 단맛도 짠맛도 부족하고
크러스트랑 안쪽 도우재료가 다른지 서로 접착도 제대로 안되있어서 들고 먹기도 짜증남
들어간 재료보면 원가절감 + 마케팅포인트로 크루아상
이런식으로 개발된 신메뉴같은데
걍 대가리 박고 이런거 마케팅할 돈으로 피자크기나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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