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만에 도미노 피자를 먹을 정도면 대체 어떤 인생을 산거냐 라고 비하하진 말길


걍 피자에 관심이 없었을 뿐




일단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마다 떠들어대던 포테이토 피자 M (추가할거 다 추가한 상태)


그리고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M



두개 SKT 할인받아서 시켰음



방금 도착했고 포테이토 개봉해서 4조각 먹었음




M인데도 불구하고 1인 기준으로 조각이 많다는걸 체감하게 되었음


4조각 먹고 남은 4조각은 다음날에 먹어도 될정도임


가격대비 이정도 구성이면 난 만족한다고 생각함


L이면 너무 물릴거같고 M에 할인받아서 이정도면 만족한다는거임



그렇다면 맛은 어떻냐?



진지하게 포테이토는 무슨 기준으로 대표 피자가 된건지 의문을 가지게 되었음


바이럴 당한건가?


진지하게 단짠 단짠 고유의 맛이 나지않고


그냥 어느정도 느끼함 + 담백함 이게 끝임


단맛이 없었음




그렇다고 피자 자체가 퍽퍽하거나 다른 브랜드 피자마냥 밀가루 맛으로 가득찬건 아니고


토핑으로 가득 메꾼거라고 인정은 하는데



맛은 솔직히 영.....별로였음


당연히 호불호는 있으니까 주관적이라고 말할수있겠으나



본인도 단짠을 매우 선호하는 입장이고 피자도 불고기 피자에 길들여질정도로 그런 맛을 좋아하는데


포테이토는 영 아니었다는거임




일단 SKT 할인 잘 받았고


그 가격에 피자 M짜리 두판이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함



이따 저녁에 남은 포테이토 또 먹고


내일 필라델피아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