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쯤에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 와서
먹어보고 매우 실망스럽다며 글 남긴 피붕이인데
남은 4조각은 냉장고에 넣어놨었다가
방금 전자레인지 돌려서 다시 먹어봤음
냉장고 넣은뒤 전자렌지로 돌려주니까 이제야 맛있다는걸 느낌
밀가루가 입안에 가득차는게 아니라
토핑으로 가득 채워주고
감자 특유의 담백함과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합쳐져서
씹을때마다 입안에 풍부한 맛으로 가득찬 식감이라고 해야하나?
건강해지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다음에 또 시키게 되면 포테이토 피자 시킬거같음
첫 입 기준으론 이게 왜 인기많은지 몰랐었는데
다시 먹어보니 존나 맛있다는걸 느꼈음
건강해지다의 의미를 잘못알고있는거아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