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랑 상관 없이 음식으로서 순수 인기가 별로야.


옛날에는 먹을게 얼마 없었으니까 외식 시장 선점하여 인지도만 높은거.



아저씨들 사이에선 고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ㅈㄴ 후려치기 당하는데다가, 


여자들도 파스타나 치즈토핑 떡볶이를 더 선호하고,


애있는집 원툴이지만, 애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데 심지어 이쪽에서도 요새는 ^마라탕^에 조금씩 털리는 중.



생각해보면 원래도 애매한 음식이, 파티용 음식 포지션, 냉동시켰다가 데워먹어도 그럭저럭 먹을만한 음식 포지션으로 여기까지 온게 대단한거고,


그러니 젊은 이미지 완전히 끝나고, 에어프라이어 보급되고 냉동식품들 퀄리티 좋아지니까 남은 동력이 없는거.



얼핏 보면 만들기 쉽고 꿀빠는 시장같아서 기업들 유혹하나 실제로는 노브랜드피자 철수하고 빽보이피자와 맘스피자도 애매



가격 문제가 아닌 거야



남아있는 시장조차 달달함과 푸짐함으로 승부하는 부침개식 K-피자 위주로 재편될테니


이탈리아식 미국식 피자 마니아들이 한국 뜨고 해외로 이민을 나가는게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