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 살았고 한번은 돈없어서 미국에서 피자만 세달 내내 먹었을정도로 피자를 많이 접해보고 좋아하기도 함. 본론에 들어가 한국피자에 왜 충족 못하는 사람들이 있냐하면 한국피자는 도우 자체가 맛이 없고 가격이 너무 비쌈. 원재료는 어디서 독과점하는건지 빵맛은 거의 다 비슷한데다 빵 본연에 맛에 고소함도 없고 피자는 원래 짭짤한 맛으로 먹는거야. 도우는 두껍고 빵 자체는 무맛이고 거기에 토핑맛으로 승부볼려하는데 토핑도 그냥 원재료 싼거 넣어서 이게 피자인지 케사디아인지 알수가 없음. 난 솔직히 파리바게트에 파는 피자빵이랑 한국피자랑 컨셉자체는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맛 자체는 한국피자가 파바 피자빵보다는 조금더 고급진 맛이지. 토마토랑 치즈 엄청 들어갔으니 ㅇㅇ 근데 딱 그 수준임. 그리고 무엇보다 피자가 달면 안되는데 너무 달아... 요즘 식단하느라 당 제한하면서 느낀게 한국음식이 치킨도 달고 피자도 달고 떡볶이도 달고 라면도 달아. 심지어 김치도 달고 제육볶음도 달아.. 미국 한국 둘다 10년 이상 산 사람으로서 미국음식은 짜고 한국음식은 너무 달고. 근데 영양학적으로는 그래도 짠게 낮다. 짜거나 달게 안먹으려면 집에서 해먹는 수밖에 없고.
아무튼 결론) 한국피자 개씹 노맛이다. 오늘 그래도 한국에서 1티어는 된다는 빨간모자 시켜서 먹었는데 그냥 맛없음. 존1나 건강한 기름없고 토핑 풍부하게 올라간 케사디아(멕시코음식) 먹는 느낌임. 좀 과장하면 치즈 ㅈㄴ 올라간 전 먹는 느낌이기도 해. 최근에 한국에서 피자 많이는 안먹어봤지만 그나마 봐줄만한게 잭슨피자랑 매덕스피자인듯.
피자스쿨먹어
100% 공감. 저도 잭슨피자는 좋아해요. 왤케 단짠을 좋아하는지... 빵도 진심 노맛ㅠ 유명한 한국 베이커리 빵 <<<< 그냥 유럽 마트나 가성비 체인점 빵집에서 파는 빵
유럽 마트나 체인점 정도도 아님... 미국 주유소에서 파는 빵이 더 맛있음
단짠단짠이 유행해서 그럼. 현재도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