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한 ㅅㄲ 들 꿀밤마렵다…
본인은
치킨은
교촌 허니콤보, 굽네 고추바사삭(닭다리순살)만 먹는다.
허니콤보 외 다른 프차들은 디시에서 추천하는 것 먹어봐도 전부 실망스러웠다(푸라닭, 자담치킨 등)
BHC는 영업이익률이 너무 높아서 안 먹는다.
BBQ는 10년전부터 안먹는다.
가끔 땅땅치킨 세트3을 먹는다.
피자는 도미노만 먹다가(와와웨 + 블타슈)
도미노 포테이토 많이들 추천하는데
싼마이 피자 같아서(아마 원가율 매우 낮을듯?)
(마요네즈 덕지덕지..) 한번 먹고 다시는 안 시켜먹는다.
도미노 KT 멤버십 VIP 할인률이 낮아진거 같아서
새로운 피자 프차 검증해보려고
피자갤 검색하던 중
미국이 베네수웰라 침공한 날
펜타곤 주변에 피자 주문이 늘었다는 뉴스기사보고
(피자 인덱스라 부른다)
그 피자 인덱스의 기반이 파파존스라는 것을 보고
피자갤 검색 후
파파존스와
피자헛 시켜먹어봤다.
일단 파파존스는 처음 시켰을 때 느낌은
피자도 작고, 토핑도 도미노 대비 허접하네?
라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기본에 충실하더라
결국 너무 맛있어서
4일간 3번이나 시켜먹었다
(슈퍼파파스, 올미트, 존페)
지금까지 도미노 먹을 때는 토핑 빨로 먹었고,
도우는 그냥 맛없는 빵이라 생각했는데,
파파존스는 치즈와 도우가 기본에 충실하더라
괜히 미국에서 성공한게 아니구나 싶었다.
궁금해서 대표이사 인터뷰 찾아보니
수익성보다는 지점 천천히 늘리고
미국에서 치즈 공수해온다는 기사보니
아 그래서 맛있었군 싶더라
사이다랑 먹으니 맛있더라
(난 콜라는 카페인이 있어 잘 안 먹는다)
올미트는 나랑 좀 안맞았고(너무 과한느낌이여서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았다.)
슈퍼파파스와 존페는 나랑 잘 맞았다.
다음으로 피자헛 페퍼로니 팬피자를 먹었는데
튀김, 고로케 같은 기름진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았다.
팬피자는 도우를 기름에 듬뿍 적셔져서 그런지
건빵을 기름에 튀긴 것을 먹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런데 토핑이나 치즈가 특별하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다.
한 번 경험해본 것으로 족한다.
다음으로 이제 새로운 프차에 도전하고 싶어
피자나라치킨공주가 극찬하는 글들이 있길래
시켜봤다.
갈릭스테이크 어쩌고 저쩌고 피자 + 순살닭다리 시켰다.
내가 내린 평가는
마트에서 냉동피자와 냉동순살치킨 사와서
조리해서 먹는 기분이다.
이름만 피자, 치킨일뿐 요리의 개념이 아니다.
적어도 패스트푸드가 요리의 경지로 올라서려면
신선한 재료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는 교촌처럼 양념을 바를 때 수작업으로
붓으로 바르는 정도의 정성은 필요하다고 본다.
아니면 KFC 1+1 치킨나이트처럼 태국닭을 써서라도
가격을 낮추면서
맛이 어느 정도 유지해줘야
사먹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피자나라 치킨공주는
그냥 싼마이 느낌이었다.
뉴스기사를 좀 검색해보니
영업이익이 상당히 높던데,
가성비 치킨+피자로 어떻게
저정도 이익률이 나올까 싶었던게
먹어보니 아 그래서 그랬구나 싶었다.
피나치공 추천해준 갤러들
만나면 꿀밤을 한대씩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남은 피자, 치킨 먹으러 가야되서
이만 줄인다.
원래 글 한번 썼었는데
전부 날라가서
다시 쓰니 굉장히 힘드네..
뭐라노
파파존스가 맛있대 ㅋㅋ 그냥 심플하게 치즈피자 먹어봐라 얼마나 치즈가 저질인지 알게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