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도 진 피자헛이 진짜 나쁜 이유는 기업의 부도덕성이다.

부도덕이라는 것이 꼭 법을 어겨서 만이 아니다. 

고등법원판결이후에도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면 부당이득으로 당연히 반환할줄 알면서도 그리고 회생을 통해 회생이후 채권에 대해서는 동결되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지금도 매출의 상당 %를 차액가맹금으로 받고 있는 점, 

회생에 들어간 기업의 임직원들이 여전히 높은 연봉과 이전과 같은 복리 후생을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사장을 포함 임원들은 여전히 4억에서 수억이 넘는 급여를 지금도 10원 한장 깍지 않고 받고 있고, 회사 차를 타고 년차를 쓰면서 이전과 다르지 않은 직장생활을 한다.  

반면 가맹점주들은 차액가맹금 포함한 물대를 내기 위해 매출 없는 시간에 배달 알바를 뛰고 있다. 

로열티 6%, 마케팅 비용 5%, 차액가맹금 4~5%를 내면서 가맹점주가 돈을 벌 수 있겠는가!!!

그러면서 대법원에서 졌음에도 회생이라는 절차를 통해 10%도 안되는 금액으로 합의를 시도라는 부도덕한 기업이다. 


이런 기업이 대한민국에서 버젓히 장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욕하는 기업과 무엇이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