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생활하다가 그 동네 피자스쿨 먹어보면


토마토소스 아끼려고 개지랄병 해놓고


치즈는 자기가 치즈라고 믿는 정신병자 수준으로 들어있는데



울 동네 피자스쿨은 토마토소스랑 치즈 아낌없이 넣어줌


절대 다른 지점이랑 같은 10900원짜리 콤비네이션이 아님



집까지 5분 거리에 존나 빨리 만들어서 대략 10분 안에 먹을 수 있는데


개좆같은 신생 피잣집 설탕 옥수수피자 따위 싸대기날리는 맛임


치즈도 쭉쭉 늘어남



12시 마감인데 11시 30분 다 된 시간에 매장 방문해서 주문하면


사장 아저씨 등받이도 없는 옛날 오락실 의자에서 영혼 없는 얼굴로 TV보고 있다가



나보고 개 똥 씹은 표정으로 '피클이나 핫소스는 필요없으세요?' 하면서 주문받는데


피자 나올 때 보면 부처님 얼굴로 카드 긁으면서 '고오맙습니다~'함


그 얼굴을 봐야지 피자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음



파존 도미노 이런 거 먹을 거 아니면 그냥 피자스쿨 사먹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