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 때부터 피자를 별로 안좋아함
싫어한다는건 아니고 내돈주고는 안사먹는 느낌?
우리 어머니가 도미노 포테이토를 되게 좋아하셔서 부모님이 시켜줄때나 먹었지
치킨, 돈까스, 햄버거 등등은 많이 시켜먹어도 피자는 절대 내돈주고 안먹었다
피자헛은 너무 짜고 도미노는 항상 먹을 떄마다 뭔가 외식같은 느낌이 아니라 차라리 엄마가 해주는 제육볶음이 더 먹고싶을 정도로 딱히 맛있다는 걸 못느꼈음
그나마 피자스쿨이 저렴한맛에 가끔먹는정도?
근데 어느순간 파파존스 한번 먹고나서부터는 내돈주고 파파존스 시켜먹는다
타 브랜드에 비해 짠거같은데 피자헛처럼 맛은없고 짜기만한게 아니라 존나 맛있다
특히 토마토소스, 피자치즈 < 이 두새끼가 타브랜드랑은 궤를 달리함
토마토소스의 경우 왜 프랜차이즈 새끼들은 이렇게 맛있는 소스를 못만들어내지? 싶을정도다
타브랜드가 피자빵 or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토마토소스 느낌이라면 파파존스꺼는 ㄹㅇ 토마토에다가 뭔짓거리를 해서 존나 감칠맛돌게 응축시킨 느낌임
일단 토마토소스 베이스 피자는 뭘 먹어도 기본빵은 침 나같은 경우는 갈릭소스가 발린 불고기 피자는 별로더라 무조건 토마토소스베이스여야함
처음먹어본다면 존스페이버릿, 올미트, 슈퍼파파스, 식스치즈 얘네는 무조건 강추
나같은 경우는 골든 체다 페퍼 < 이새끼 존나 좋아함 걍 꼬릿한 치즈맛에 페페론치노 뿌려놔서 존나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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