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맛 심하게 까다로운 편인데 이상하게 정왕동 오고나서 피자집이 다 그지같다고 느끼고만 있었는데


요즘 피자값 비싸서 집에서 탕종 통식빵에 자연모짜렐라, 기타 자연치즈만 구매해서 홀 토마토 캔이랑 피자빵처럼 존나 오래먹어보고 알게됬는데


걍 정왕동쪽 거북섬동쪽 빅스타 피자 이런 중저가 유명한 브랜드, 인지도 없는 브랜드 전부다 식용유 30프로 섞어만든 모조치즈 백타 섞어 씀


여기 공단이라 배달음식 존나 많이들 시켜먹는데에 반해 시켜먹는 사람들 입맛 까다롭지 않아서 개차반인 식당도 바로 안망하고 존나 장사되는 곳이니까


거기다 안산에 조흥기업이라고 치즈랑 냉동식품 만드는 회사있는데 여기서 자연치즈도 만드는데 모조치즈도 같이만듬 


주변 배달집들에서 모조치즈 수요가 있으니까 만들어서 파는거지 외국처럼 모조치즈 자체가 수요가 없어야 모조치즈가 망할수 있는 구조지


모조치즈 계속 만드는 이상 어딘가에서 계속 쓰고있다는거임 


그리고 팁하나 더하면 피자나 치킨 햄버거 이런음식이 자주 땡긴다는거는 본인이 게으르고 귀찮아서임 내 경험담인데


쉬는날에도 부실하게나마 세끼 다 챙겨 먹거나 두끼만 먹어도 고칼로리 배달음식 생각이 안나는데 귀찮아서 게임 처하느라 한끼 두끼 거르다 보면


그게 쌓여서 최대한 고칼로리 음식을 뇌에서 생각해내고 먹게되는듯  피자 3만원 시대에 오고나서야 알게됬다 이제 피자 안시켜먹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