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놀러온 겸 이재모피자 먹어봄 

난 피자라는 메뉴 자체가 고점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저점도 높은편이라 아무리 별로인 곳이라도 그냥저냥 배는 채울만 함. 

요즘 같이 먹을거 많고 볼거 많은 시대에 피자를 웨이팅까지 하면서 먹기에는 실망할 수 있음. 근데 배달시켜 먹기에는 괜찮음



일단 저가브랜드 피자스쿨하고 비교 해 봄


본인은 피자스쿨은 앉은자리에서 6~7조각 먹으면 딱 배가 부름 한판 다 먹을 수야 있지만 넘치는 포만감은 불쾌함. 

근데 이재모 피자는 딱 3조각 먹으면 그느낌 옴. 4조각 먹으면 딱 한끼 배 참 거의 두배임. 

혼자 먹기에는 피자스쿨이 남기는거 없이 다 먹을 수 있어서 괜찮은 선택인데 둘이 먹으면 무조건 이재모 피자가 나음. 피자 자체의 퀄리티도 괜찮음.



다음은 얼마전에 출시한 피자헛 치즈반근 피자랑 비교해봄


이재모 피자는 치즈 양이 상당히 많은 편임. 치즈추가 안해도 기본적으로 푸짐하게 줌. 이거랑 치즈반근 피자랑 치즈차이가 크게 안느껴짐.

토핑도 피자헛이 치즈외에는 이재모 피자보다 조금 부실했음 토핑이야 점바점일 수 있는데 내가 먹은 지점은 여튼 그랬음.


치즈 퀄리티는 그냥 비슷한거같음. 예전엔 이재모피자에서 임실치즈 썼다는데 난 임실치즈라고 딱 알고 먹어본 피자가 없음. 그래서 잘 모르겠음.


가격면에서는 피자헛 치즈반근피자가 37000인데 배달무료에 7000할인받아서 3만원 나왔음 (라지+크러스트+존맛탱 리얼갈릭소스추가)

이재모 크러스트피자는 할인없이 배달무료만 해서 비슷하게 30000나옴 (라지+소스)



물론 치즈 안 중요하고 다른 토핑 중요한 사람들은 다른 피자도 맛있는거 많을거임. 근데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재모 크러스트도 괜찮은 선택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