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다 지금올리네

갈까말까할때는 가는거랬다고 역시 ㅠㅎ

난 일열욕심이 원래 없어서 정보뜨고도 고민했는데 우연히 일열갔다가 손축복받아봄 무대 다 끝나고 터벅나와서 진짜 주저앉 아버림.. 무슨감정인지 무슨말로표현할지는 모름 그냥 주저앉아서 눈물고일뻔했어 ㅋㅋㅋ

손은 건조했고 팔목쪽은 차가웠움.. ^^궁금해할까봐^^..


무튼 전날 랩녹음하더니 특히 랩장난아니었음 신들림..

폰배터리랑 용량때문에 당황해서 상탈한 뒤로는 눈으로만 담았음 ㅠ 그리고 나선 그날 문닫을때까지 혼자 열심히 놀다가 나와서 첫차타기전에 들른 편의점갔다 삼십분간 아주머니한테 박재범 솔로시 작연대기부터 지금 아이돌까지 죽 열심히 읊으며 칭찬함


그랬더니 ㅋㅋ막 아 그 멋있는 사람아니냐며 열심히사는사람은 뭘해도 된다고 반대로 날 집에 안보내주려해서 진심 뻥아니고 나 집에 영영못들어갈뻔..

자기도 몰라서 옛날엔 나쁘게 먼저 생각하셨다고하시길래 ..ㅜ.ㅜ더 열심히 역사와 함께 칭찬하고왔어 ㅋㅋ

그저귀여운오빠야가더컸는데 어제 미모에 새삼 치임 진짜 진짜 섹시그 잡채..였음 생얼권력미치심 설마했는데 그땐 진짜 몰랐다 

사실 요즘 같은식구였어도 박재범말곤 별로 관심안뒀는데 그날 아옴그 식구 모비식구 같이 볼수있었어서 행복했고 팬서비스도 잘해서ㅜ무대들도 진심 다 너무 너무 좋았음

그날 멋쟁이들 너무 많이 보고 옴 혼자라도 재밌게 놀고 집왔다

새벽에본건 처음같아서 기억에 오래 남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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