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갤에서 핍박 받다가 꿀벌갤에서 눈치보다가 

처음 우리갤 생겼을때 ㅋㅋㅋ

오랜만에 갤복하는데 웃다가 갑자기 찡하네 

박재범 오늘도 다치지말고 즐겁게 잘해 





재범갤 독립 선언문


우리 범빠는 박재범 갤이 독립한 갤임과 
박재범 빠는 자주적인 빠순이임을 선언하노라. 
이로써 디씨 모든 갤에 알려 모든 빠순이는 평등하다는 큰 뜻을 똑똑히 밝히며,
이로써 자손 만대에 일러, 범빠의 독자적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도록 하노라. 



낡은 시대의 유물인 두피빠, 육피빠에 희생되어, 탈퇴 있은 지 반년 만에 
처음으로 다른 빠순이들에게 억눌려 고통을 겪은 지 이제 두어달이 지났는지라. 
범빠, 발언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무릇 얼마이며, 
박재범의 존엄과 영예가 손상된 일이 무릇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자짤과 개드립으로써 
세계 빠순문화의 큰 물결에 이바지할 기회를 잃은 것이 무릇 얼마인가! 



오늘 우리의 할 일은 다만 재범 쉴드가 있을 뿐이요, 
결코 남을 파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로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으로써 범빠의 새 운명을 개척함이요, 
결코 묵은 원한과 한 때의 감정으로써 남을 시기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낡은 세력에 얽매여 있는 섹스고릴라의 공명심에 희생된, 부자연스럽고 불합리한, 그릇된 정신상태를 고쳐서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바른 길, 큰 으뜸으로 돌아오게 함이로다. 



아아! 새 천지가 눈앞에 펼쳐지도다. 
핍박의 시대가 가고 범빠화합의 시대가 오도다. 
지난 온 세기에 갈고 닦아 키우고 기른 쉴드의 정신이 
바야흐로 새 문명의 밝아오는 빛을 재범의 앞날에 쏘아 비추기 시작하도다. 
새 음원이 아이튠즈에 찾아들어 빠순의 지갑을 재촉하는도다. 
얼어붙은 오역과 비난 기사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이 저 한때의 형세라 
하면, 화창한 재봄바람과 따뜻한 유투브에 원기와 혈맥을 떨쳐 펴는 것은 
이 한때의 형세이니, 인천과 부산땅에 박재범이 되돌아오는 때를 맞고, 
테디라일리의 물결을 탄 우리는 아무 머뭇거릴 것 없으며, 아무 거리낄 것 없다.
우리의 본디부터 지녀온 빠순심을 지켜 풍성한 떡밥의 즐거움을 실컷 누릴 것이며, 우리의 풍부한 개드립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온누리에 
빠순의 정화를 맺게할 것이로다. 


우리가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 
박재범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박재범갤이 우리와 더불어 나아가는도다. 
할맴좆꼬 할것없이 삭제크리 꿀벌갤에서 힘차게 뛰쳐나와 삼라만상과 더불어 
즐거운 박재범 갤 탄생을 이루어내게 되도다. 
천만리 떨어진 박재범의 넋이 은밀히 우리를 지키며, 
전세계의 범빠들이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나니, 
시작이 곧 성공이라, 다만 저 앞의 빛으로 힘차게 나아갈 따름이로다.





-2010.4.29- 

재범갤 독립 선언 전문
범빠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