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 본 거야? 왜 후기가 없어?

그래서 내가 함. 

스킵하면서 박재범 나오는 장면만 보려다가 잠이 안 와서 그냥 틀어놨는데 내용은 뒤로하고 배우, 메이크업, 의상, 한국 집 분위기, 식당 등등… 뭘까?? 싶었다. 

차라리 미국 배경에 교포들 이야기였으면 괜찮았을텐데한국 배경이라 한국인인 내가 봤을 때 굉장히 낯설었음. ㅋㅋㅋ

예고 보고 예상은 했는데 과장 조금 보태서 진짜 한국에 대해서 찍먹만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영화임. ㅋㅋ

케d헌이 한국 배경을 잘 표현했구나를 새삼 느낌. 

특출한 연예인들도 어색함 없었는데 그 외 배우들 단역까지 싹다 한국어 연기는 하나같이 그냥 교포 자체임. 

넷.플 구독자라 다행이었다. 

안 본 사람들 시간 많아도 박재범 나오는 장면만 보고 내가 뭔 얘길한 건지 궁금해도 박재범만 봐. 

박재범 32분쯤 나온다. 

“가보죠. 기대가 되네요.” 대사 끝으로 안 나옴. 시간 아껴 쓰라고 마지막 대사 알려준다. 


참, 박재범 연기는 괜찮었고 얼굴은 늘 그렇듯 예뻤다. 이거면 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