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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3천정도 투자했고 뭐 코는 기본이고 어디가서 얘기못할정도로 창피하지만 뼈도 건드렸어.

양악도 했어 뭐 문제있어서 한거지만 지방이식도했고..

사실 그정도로 얼굴에 문제가 많았거든 장애수준으로



어찌됐든  지금은연예인같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아이돌같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잘생겼단 얘기도 참 많이들음

그리고 성형하고 느끼는건데





어릴때부터 예쁘고 잘생긴애들이 성격도 좋다잖아

난 왜 그렇게 되는지 뼈저리게 느낌.....


그리고 간혹 성격 개 막장인 잘생기고 예쁜애들도 있잖아

걔네또한 왜 그런지 이해가 돼





처음보는 사람조차 되게 친절하게 대해줘

못생겼을때랑 다르게 너무나 온도차가 심해.....





여기서 아이러니하게도 사실 좀 우울해짐....

내 유년기는 행복하지 못했거든.. 덕분에 성격적으로 문제가 많았고 사람이 그립고 좋았고 내곁에 있어줫으면 했기에

정말 내딴엔 잘해준다고 했는데 다들 떠났고 이용만 당했어

흔히 말하는 부랄친구 하나없고왕따도 괴롭힘도 심하게 당해서 학교도 자퇴해서 연락하는 동창도 없어

그땐 내가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고 인간적으로 매력이 없었구나 싶었는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성격은 그대로고 와꾸만 달라져있는데

주변사람이 대해주는건 너무나도 천지차이야


웃기게도 지금은 그렇게 했더니 모두가 감사해하고 어케 잘생긴애가 성격도 좋냐며 엄청 좋아해줘

내 사소한 배려조차 하나하나 다 알아주고 고마워해줘.. 

사귀기 힘들다는 사회친구도 많이 생겼고 대학가면 진정한 친구가 어딨냐고 그러는데 진심으로 날 좋아해주고 걱정해주고 도움줘


근데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유년기의 삶이 컴플렉스야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학창시절의 추억, 향수라는게 내겐 없어...


특히 중학교는 내게 지옥이었거든..


지금 얼굴로 어렸을때 삶을 한번 겪어보고싶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고등학교만 다녀보고싶다..


야자끝나고나서 한밤중 등나무밑 의자에서 그냥 친한친구랑 섹드립치다가 집에 가보고싶다..





배부른 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