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를 해도
남자니까 괜찮아/몸파는 것보단 낫지 이렇게 생각하더라;..
근데 여성들 입장에선
남자들이 창녀보는 시선이랑 똑같이 봄..
거짓말이나 부풀리는거 하나 없이 거품 싹 빼고
나를 포함해서 내 주변 여성들 모두가 성매매한 남자에게 느끼는 감정 정리하면
더럽고.. 사람의 값(?)이 떨어져보이고..
내 주변에 있을까봐 무섭고, 운나쁘게 모르고 걸려서 내 남친/남편될까봐 무섭고, (이거 진짜 의외로 여자들 사이에서 말 많이 나옴. 솔직히 창녀보다 성매매남이 훨씬 많은데 걸릴확률 너무 높은거 여자들도 다 느끼고 걱정함)
성병에 대한 걱정도 있고, 무엇보다 절대로 내 자식의 아버지가 되면 안 된다는 강한 거부감이 있음. 또, 그 남성의 신체가 더럽게 느껴짐. 사람 자체가 더럽다 느끼는것도 있는데 손이나 다리 입 등등 몸뚱어리 다 그렇지만 특히 성매매 해본 성기는 진짜 드럽다..
성매매는 정말 굳이 필요없는 짓을..오직 그 남자가 걸레이기 때문에 한거고.. 갱생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 사람 많음. 그건 가정교육으로 만들어진 인격이라서 창녀들이 자기버릇 못 끊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그니까 남자들끼리 서로 '남자니까 괜차나ㅎㅎ' 하고 자위하는 것까진 알겠다만 솔직히 그건 그 남자 부모님이 교육 엉망으로 시킨거고. 여자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사실이라는 점 알아줫으면 함... 혼자만의 혹은 남성중심의 좁은 세상에서 성매매 정당화시키다간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널 창녀보듯 역겹게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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