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형은 29살이고 여기있는 외모에 관심많은 아이들보다 나이 많을거야


형은 20살때부터 눈 5번고쳤고 코 2번 윤곽 무턱보형물 하고 화류계에서 일했었어


유명 성형외과에서 일한적도 있었고 그렇다고 잘생긴얼굴도 아냐


우연히 여기를 알게되서 며칠간 눈팅을하다보니 너무 성형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서 글올려봐..


일단 하나만 물어보자 성형외과 원장들중에 성형한사람 한명이라도 본적있어?


솔직해보이는 성형외과 원장들도 어느정도 인정하면서 솔직한거지 100% 사실을 말해주는곳은 없어


여기보니까 몇몇 원장들 엄청나게 빨아재끼는데 이 원장들 한테 수술받으면 다 잘될 것 만같지?


나는 잘하는곳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 성형하니까 만족할거야 라고 확신하고 다른인생 살 생각에 행복하지?


나도 그랬어 ㅋㅋㅋ 주변에 성형 잘된 케이스만 보면서 의느님 의느님 찬양하지? 안보이는 곳에 50%이상이 후회하고 재수술 성형중독의 늪에서


못 벗어나는건 아무도 모르지 나는 아닐거야 성형 강화 실패한걸 왜 의사탓해? 운이 안좋은거지 라고 생각하고


난 큰 욕심없어 지금보다 조금만 나아지면되라고 생각할거야


나도 너때 한두군데 손봤을때는 그랬거든


근데 성형외과에서 일하면서 참 많은걸 느꼈어 이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지


성형해서 예쁜 성형미인들 강남에 많이 돌아다니지 이사람들이 성형으로 다 뜯어고쳐서 이뻐진거라고 생각해?


대다수는 애초에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야 ㅋㅋ 정말 얼굴이 도화지 같은사람들은 대박치는경우 나도 많이봤어


이런경우는 정말 드물어.. 정말 .. 그나마 이사람들이 아직까지 행복하게 살 것 같아?


사람이 가장 불행할때가 언제인지알아? 가진것을 잃었을때 알고있는데 하지 못했을때야


왜 돈이 많을수록 자살율이 높고 이 더운날씨에 에어컨 하나없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가장 높을까?


성형에 만족은없어 눈수술 정말 만족스럽게되도 2~3년지나봐 예전같지않아


코수술? 처음에는 정말 자연스럽지 근데 시간 지날수록 콧대는 얇아지고 실리콘은 점점비친다?


너희가 처음에봤던 두툼한 콧대와 간지나는 t존은 사라지고 어색한 콧대만 남게되


나는 몇년지났는데 아직도 잘만사는데? 라고 생각하며 이사람은 인생망친 불쌍한새끼네 ㅋㅋ 비웃으면서 다음 성형외과 찾으면서


어디 고칠까 후면카메라 보며 이게 내얼굴인가 안면비대칭이 심하네 눈이 짝짝이네 고민하는 애들 나는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지


어떻게 그렇게 잘아냐고? 그게 나였거든 ㅋㅋ 그리고 내주변에 화류계일하는 사람들 다 똑같은 마음이거든 ㅋㅋ


제발 병네커의 브로커들의 단편적인 모습, 성갤러들의 성형하면 잘될거라는 희망찬 20대초반들의 전면만보지말고


네이버 안티성형외과 다음 성형안티카페 같은곳에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성형때문에 고통받는지 알아봐.. 제발


너희들은 나처럼 되지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정말 불행하거든.. 사실 그렇게 성형이 망한것도 아냐


니들 연예인들이 겪고있는 불안장애알지 이게 가진걸 잃었을때 나타나는 증상이야


성형한 대부분 사람들이 이 증상을 앓고있어 당연히 잘됬을 경우지 안될경우가 훨씬많고 망한사람들이 훨씬많다는것만 기억해


내 부모님을걸고 성형외과에서 일하면서 컴플레인없는 사람 못봤어 ㅋㅋ 불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


그리고 고통스러워하고 하루하루가 눈물바다야 성형외과 일하는사람들은 이런걸 너무 자주봐서 무감각해지고


너희들 의사들이랑 상담해보면알거야 대부분 성형외과 의사들이 그렇지 거만하고.. 다른 병원 의사들이랑은 다른느낌


솔직히말할까 그냥 싸이코패스들이야 성형외과 수백곳을 다녀왔지만 정말 양심있는 의사 딱 한명봤어


너희들은 이 의사가 누군지 궁금하겠지 그리고 말해주면 브로커인가 라고 의심할거야 물어보지마 그냥성형에 손을 대지말아


화류계에서 일하는 잘나가는 누나들이 자기들이 원해서 성괴틱해질까? 많은 연예인들이 성형부작용때문에 방송출연도 안하고


인생의 전부를 외모가꾸는데만 쓰는걸까 길다니는 사람들봐 솔직히 말하자 ㅋㅋ 남자들보면 다들 못생겼지?


이사람들 콧대 높아지고 눈 커지면 잘생겨 보일것 같아? 아냐 ㅋㅋㅋㅋㅋㅋ 정말 본판이 훌륭한사람아니면 성형으로 뭘고치든 걍 거기서 거기야


이사람들은 자기가 못생긴걸 인정하고 살것같아? 아냐 사람은 다똑같아 ㅋㅋㅋ


나는 특별하다라 생각하고 한가지에 자존감을 가지고 살지


정말 정말 외모가 나아지고 싶고 절박하게 잘생겨지고 싶은 사람들.. 차라리 스테로이드 빨고 운동해


진짜 이것도 극단적인방법이지만 성형보단 나아 성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사람들은 그 누구한테도 성형하지 말라해


나도어릴때는 화류계 존예누나가 성형 절대하지마렴 개좆같다 이랬을때 저년은 성형해서 존나이뻐졌으면서 왜하지말래 이러면서 비웃었다 ㅋㅋ


너가 앞으로 평생 성형의 굴래에 빠져서 살고싶지 않으면, 만족스럽지 않고 외모 강박증에 걸려 후면카메라 보면서 뭐가 이상한가 뚫어지게 처다보고


이부분이 이상한가 고칠까 생각하고 외모 강박증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성형은 그냥 손대지마 훨씬 더 심해져


사실 이부분은 존나 바쁘게 일하고 니들이 먹고살 정신밖에 없으면 들지도 않아 니들이 존나 여유롭고 꿀빠는 인생 사니까 드는 생각이지


내가 글을 너무 못써서 이해좀해주고... 결론은 성형하지마.. 대부분사람들이 고통받고있어


내주변에 성형한 화류계 남자들 여자들 잘먹고 잘사는사람 한명도 없어.. 단언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