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윤곽+필러+수염제모+눈썹문신+콜라겐분말 섭취하고

외모 업글하고 학교가니까 여자들 시발 다 난리낫었음

여기저기서 내면상보고 꺅꺅거리고 심지어 기절한년도있엇음

내가 복도걸어다니면 런웨이마냥 중앙으로 줄지어 걸어와서

무조건 한번씩은 나랑 아이컨택한다음 자기할일하러갔엇고

다음수업 기다리려고 의자에앉아있으면 5분도 채 안되서

맞은편좌석에 여자선후배들로 꽉차더니

죄다 원초적본능 샤론스톤 빙의해서 야릇한눈빛으로 다리꼬고

혀로 윗입술 반달모양으로 핥아가면서 나 유혹했엇음

심지어 계단올라가면 기다렸다는듯이 윗층에서

"ㅇㅇ야~ 이거봐랑~"계단 난간에 기대서 팬티보여주고 그랬엇다

한번은 학식쳐먹고 잔반남긴거 배식구에 올려놨는데

나가다 느낌이쌔해서 뒤돌아봤더니 내가 한입물고 남긴 총각김치

두손으로 꽉붙들고 이빨자국있는쪽 사막에서 고립된 조난자들이

오아시스 발견한것마냥 혼신의힘을다해 쪽쪽빨고있거나

내가사용했던 수저 서로 자기 주머니에넣겠다고 머리채잡고

UFC 타이틀전을 방불케하는 육탄전을 벌이고있더라

내가 지금 휴학한거 학업 못따라가서 한거아니고 여자때문임

진짜임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