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얼마전 신입알바생들어옴

애가 별로 일을 해본적이 없는지 일이 서툴더라

그래서 내가 몇번 좋은말로 주의줬었다

-설거지 물쎄게틀고하면 물난리나니 살살틀고해라

-물기마른건 바로바로 제자리에 놔둬줘야 나중에 편하다

-손님없을땐 바닥같은거 한번씩쓸어주면좋다

이런식으로? 그러다가 방금 일터졌는데

방금 좀 한가해서

-○○씨는 일이 잘 안느는것같아요~ㅎㅎ 나도 편하게 일하고싶은데 다른타임으로 옮길까요~

하고 농담했더니 갑자기 얼굴이 울그락부그락해지면서

눈물 뚝뚝흘리더라 당황해가지고 왜그러냐 물었는데

-오빠는 바보!!

이러면서 울면서 뛰쳐나가더라

뒤에서 지켜보던 초동안의 미녀점장님이

-5252 여자좀 그만 울리라고 하여간...울리는건 나하나면 충분하지않아?

라며 뜻모를 소리하고

홀에있던 손님들도

-어이 테메 오토코나라 쫓아가야되지않겠어? 니 녀석이 그러고도 남자냐?

라며 소란떨길래 알바찾으러 뛰쳐나왔다

나오는중에 평소자주오던 부잣집병약미소녀인 애가

내 셔츠를 잡으며 뭐라 중얼거렸는데

제대로 못듣고나왔다

-가지마요

라고 한것같기도?

viewimage.php?id=3db1d135f1db3b997d&no=24b0d769e1d32ca73cef80fa11d028311d91f76561c72d2bb692961bea3058bbc471c595074d20b07f17776a7c89fd522b7666984633664c500776c228109290769ccd2f79107046071407474dc26cdda1699dfc4d0c8ddc8e178209108984f806d4f59d28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