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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개씨발년이 그짓거리 하고나서

별 생각이 다 들더라

이게 유출되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보고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도 해보고 새벽까지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어지러워서 폰 덮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

성갤에서 내 전화번호까지 털렸나 싶었는데

폰보니까 아는애야

나랑 전화도 한두번밖에 안해봤던 애한테 새벽에 대뜸 전화가 와서

존나게 존나게 놀라서 안받고 있다가

그래도 아니겠지 아닐거야 하면서 받았다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첫마디가 \" ㅇㅇ아 너 혹시 인터넷에 사진올렸어??\" 이거더라

진짜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아무 생각도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경직된 상태로 2~3분동안 정적으로 있었다

진짜 사람이 극도의 위기감을 느끼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온몸에 힘이 빠진다고 들었는데

어제 그걸 처음 느꼈다

정신 추스리고 내 사진 봤내고 물어봤는데

그렇덴다

그래서 진짜 정신줄 놓쳐가는거 붙잡으면서

혹시 다른거 본것도 있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그런거 같데

씨발 진짜 여섯살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의 순간들

파라노마처럼 지나가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먹먹 해지고

진심으로 아파트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어서

아무말 안하고 창문만 바라보고 있다가

나 죽고 엄마 아빠 동생들이 슬퍼하는 모습이 생각나더니

진짜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

눈물 흐르니까 갑자기 서러워져서 펑펑 울었다

전화건 애는 당황해서 위로해주고

그렇게 지금 내가 얼마나 힘든지부터

내 인생이야기 쭉 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말 안하겠다는 약속 받고 끊었다


그나마 지금은 좀 추스러졌는데

어제 새벽부터 오늘 내내 한숨도 못자고 정신 나가있었다

지금도 상당히 불안한데 진짜 소문나면 자살할거같다

지금 이 글도 썼다 지웠다 올릴지 말지 심하게 고민하다가 쓴건데

이 개 씨발 정신병자 새끼들아 사람 그렇게 내몰면 기분이 좋냐?

씨발 내 현실생활 쳐 갈가리 찢어 망쳐노니까 기분이 좋냐?

물론 방금 어제 글들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그래도 저 커버해주시려고 해주신분들도 계시던데

정말 감사합니다

내 사진 쳐올린새끼 개 씨발 죽어 병신같은 새끼야


개좆같은 애미뒤진 새끼



나 진짜 내 주변에 이거 소문나는 일에는

내 사진 깐 새끼 쳐죽이고 같이 자살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