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사서 먹어도 맛도 없고 입맛도 안당기고 외모 외모 이러니 책도 안읽은지 6개월이 넘었노.

부모가 볼 때 날 이상하게 본다면 남들을 날 그 이상으로 본다는거 가끔 부모나 할머니에게 용돈 좀 받아도 기쁘지도 않고 웃지도 않음.

요즘 내 분노가 상당히 차오르는게 느껴지던데 정신과에 가도 정확한 병명에 대해 말을 못함.


진지하게 몇 번 간적이 있는데도 그 담당도 정신적인 문제라고 말하며 집으로 보낼려고 함.

내 취미는 갤에 신세 한탄으로 도배하는 것 밖에 없음.

밖을 나가지도 않고 부모 건강이 망가져도 신경도 안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