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일베 패미게 , 디시 성갤 등등 여자 과시하던 애들 저런 인증하는거 ㅈㄴ 눈팅하고 부러워했었는데
대학가서 내가 저짓 해봤더니 진짜 처음 4명까진 재밌다가 5명부터 연락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못생긴 애들 한둘씩 끊으면서 정신병 걸릴뻔함.
헌포 , 클럽에서 만난거라 난 여자애들도 당연히 가볍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한 명은 미친듯이 울면서 나한테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전화했는데 , 그때 심각하게 죄책감 느끼고 반성함. 그 사람들이 나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진부하게 들리는거 알지만 저 사건 이후로 성갤보다 철학을 더 가까이 뒀다. 지금도 일요일 저녁이면 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함. 저 일을 모두 말씀드리진 않았지만 부모님에게도 인생 상담도 받고 .. 다행히 1년빼고 좋은 인생 살아왔던 터라 친구들한테도 조언 구하고 해서 빠져나옴. 내가 20대초반에 전공과 전혀 무관한 철학을 존나 공부할줄은 꿈에도 몰랐다ㅋㅋ.
우리 모두 살아가면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지만 상처를 주면서 무뎌지는게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니다.
저런식으로 여자 만나는걸 본인들은 처세술이 뛰어난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실제론 반대야. 보통 저런 친구들 보면 베프라던지 깊은 관계의 동성 친구가 없음. 더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싶지만 나도 부족한 사람인지라 입 다물겠음ㅎ.
각자의 인생이 있는거니 존중하지만 , 성갤을 눈팅하며 "대리 만족" 하는 거에 끝내길 바람. 밖에선 본인의 인생을 살고 가끔 성갤 들어와서 고닉들 저러는거 웹툰보듯 웃고 넘기는게 성갤을 올바르게 갤질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
ㅋㅋㅋㅋㅋㅋ
가슴 찢어진다 시발ㅋㅋ
대현자
ㅋㅋㅋㅋㅋㅋㅋ
유동으로 개추누름
이악물고 개추누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러우려면 유니스 나짓놀 착소 이런 애들이 부럽지 창남들이 부럽다는 애들도 앰생아님?
ㄹㅇ ㅋㅋㅋㅋ 떳떳하게 돈 많이 버는 애들이 부럽지
+ 키 크고 잘생김
ㅇㅇ
ㄹㅇ. 나랑 똑같이 느끼네 ㅋㅋ 꼭 애매하게생긴애들이 여러여자만나면서 자존감올리고 상처주는걸 자랑으로알더라 나도 그럴때가 있었지 다 한철이다 회의감들 날이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