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다 잘생긴거도 맞고 여자한테 인기많은것도 맞어.
성형을했던 안했던 여자들이 좋아하고 먼저 달려드는거도 팩트지.

보통 성형해서 훈남되거나 훈녀되서 티어올라간 애들이
그 여자들이 자기를 빨아주는 느낌에 중독되서
저러는데 여기서 두 부류로 나뉨

1. 계속 이성 후리거나 갑질하는걸로 자기 자존감을 채우는 부류
2. 갑질하다가 여자 후리는것도 의미없고 성형해서 잘생겨지고 이뻐진거에 만족하고 자기발전에 힘쓰는 경우

리모뜨와 파렉은 1번 부류지. 보통 1번행동 길면  2년3년 짧으면 1년하다가 이제 부질없다는걸 깨닫고
자기 먹고 살 궁리나 자기공부 자기개발에 힘쓴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왜냐면? 성형을 해서 훈남 잘생긴 급에 들어가도 그게 영원하지 않다는걸 깨닫기 때문이지.
지금은 나이가 아직 20대 후반 20대중반이라 이게 평생갈거같은데 5 6년 저러면
어느 순간 이제 본인의 외모 리즈 시절은 지나가고 본인과 같은 길을 걷는 20대 중반 비슷한 놈들 치고 올라오는것에
조금씩 밀리기 시작함. 그래도 33 34까지는 관리잘하면 먹히긴 할거야. 근데 이제 36 37까지 저러면 이제는 나이를 속여야하고 모든게 예전같지 않을꺼임.

뭐 두명이 그렇게 33 34까지 산다고는 장담못하겠지만..

나도 성형하고 얼굴티어올라가서 한 때 비슷했던적이 있었고 물론 리모뜨랑 파렉보단 본판이못나서 성형해도 저정도로 후릴정도는 못나옴. 그래도 막 올라간 자신감에 예전에 여자한테 데였던거 그대로 갚아주고 그러다보니 인생 2년 막 날라가고 남은건 공허함뿐이였음.

내가 이렇게 35살까지 살면 뭐가남나? 이 생각이 엄청.들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어느정도 내 스타일인 착한여자만나서 연애하고 나도 공부 맘잡고 시작해서 작년에 경기도권 교대에 합격했다. 뭐 초등교사가 엄청난 직업은 아니지만 내가 하고싶은게 교직이였으니 20대 중반 넘은 나이에 늦게 학교 입학한거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다.

주절주절 말이길었는데
여기서 저 두 사람 부러워하는사람도 있고 베알꼴리는사람도있고 비판하는사람도 있고
그러는데
성형은 자기계발의 방법중 하나이지 그거에 너무 맹목적으로
빠지진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성형이 성공하면 의술에 감사하고 외모가 나아진만큼 자기의 다른 부분을 업그레이드 시킬수 없을까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봐라 그런애들이 정말 성형 성공한거라 생각함.
외모 잘생겨져서 이성만나기 쉬워진걸로 이성 상처주고 통수치고 이런 철없는 행동은 길어야 1년이면 충분해.
세상엔 그거보다 더 재밋고 배울수있는게 많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리모뜨랑 파렉 이 두분도 지금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청산하고 잘생긴 외모만큼 다른 자기 계발에 힘썼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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