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졸리고 풀린 상태에서 눈꼬리가 내려간 상태이고
콧대는 약간 휘고 콧구멍도 좁다는 소리를 듣고

턱은 주걱이고 발음도 약간 새는데 친구에게 물어도 넌 고칠 곳이 없다고 함.

고쳐도 크게 이득을 못보는 얼굴이나 얼굴에 돈 2000은 바르면 된다는데 어짜피 그 놈은 성형외과 의사는 아니라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다 흘리고 전화를 끊고 다시 거울을 봤음.

고쳐야 할 곳은 많은데 딱 어디를 먼저 건드리는 것이 시급한지 애매 할 때가 많음.

그래서 외모 집착과 열등감만 더 생기는 듯..